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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3

  • 작성자
    11월의겨울
    작성일
    07.09.10 20:51
    No. 1

    이건 좀.. 게시판의 성향과 맞지 않는 느낌인데요.
    글을 본 후 느낀 것은 맞겠지만 글에 대한 감상으로 느껴지진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7.09.10 20:56
    No. 2

    좀 그렇네요. 이런 글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09.10 21:06
    No. 3

    감상란은 아니지만 그 감정 이해가 갑니다
    책사고서 오타와 문법오류가 있다면 이런 반응 나올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7.09.10 21:06
    No. 4

    파피투스 자유게시판인가 거기에 올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부동不動
    작성일
    07.09.10 21:17
    No. 5

    책을 자주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이해가 갑니다.
    빌리는것도 아니고 돈주고 사는건데 그렇다면 좀 화가 나죠..
    그런데 표현이 좀 격하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워포이
    작성일
    07.09.10 21:55
    No. 6

    이런분들이 계셔야 문제점들이 고쳐지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7.09.10 22:03
    No. 7

    전 그래서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책내용이 좋다고 생각되도 사질 않습니다.
    도데체 오타가 왜 이리 많은겁니까?
    출판사가 물론 검수를 전혀 안하는게 문제긴 하지만.
    1원고를 넘기기전에 한글에서 한번쯤 맞춤법검사만 돌려봐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1차적으로는 작가책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9.10 22:17
    No. 8

    비평란 가세염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4 쥬주전자
    작성일
    07.09.10 22:32
    No. 9

    굳이 쓰레기라고 언급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신랄한 건 그렇다쳐도 보는 사람도 생각은 해주셔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7.09.10 22:38
    No. 10

    맞는 말씀이신데 표현이 너무 격하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9.10 22:56
    No. 11

    이정도면 쓰레기라고 불려도 별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회색바람
    작성일
    07.09.11 00:37
    No. 12

    글 내용이 쓰레기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소설책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져야할 부분이 지켜지지 않은 부분을 표현한것인데, 꼭 그 표현에 매달려야할지요.....제가 산책이 교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비문과 오타가 수두룩하다면 설사 그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든다하더라도 쓰레기(내용이 아니라 상품으로서의 기본이라는 점에서)라는 표현은 충분히 쓸수 있을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한유림
    작성일
    07.09.11 01:15
    No. 13

    오타가 얼마나 많은 건가요?
    페이지마다 나오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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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크릿가이
    작성일
    07.09.11 01:21
    No. 14

    이런 글은 해당 파피루스 사이트에 가서 글을 쓰셔야
    옳은 일일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9.11 01:26
    No. 15

    맨 마지막 한 문장은 좀 과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임아트
    작성일
    07.09.11 05:08
    No. 16

    오타의 대명사는 권왕무적이죠..
    그렇게 오타지적이 들끓어도
    고친다고 말만하지 전혀 나아지지않는 오타열풍...
    정말 대단한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ractal
    작성일
    07.09.11 07:14
    No. 17

    독자중에도 이젠 오타정도는 있을 수 있는 일로 여겨서 오히려 오타지적을 하면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왜 흥분하냐라는 태도를 보이는분까지 있더군요.
    문피아에 말입니다.
    장르문학 출판사들은 복사집인가요?
    출판사라면 교정은 기본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Fractal
    작성일
    07.09.11 07:18
    No. 18

    이런식으로 출판할거면 출판사가 있을 필요가 없죠.
    총판만 안면이 있으면 일러스트 전문회사에 표지주문하고 인쇄소에 맡겨서 출판사 거치지 않고 그냥 총판에 뿌려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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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9.11 08:23
    No. 19

    오타가 전혀없을 수는 없겠지만 너무 많다는 것은 성의문제라고 보아
    비난의 화살을 면하기 어렵죠,
    출판이란, 아름답게 꾸미고 세상에 선보이는 미스코리아보다도 더
    신경써야 하거늘 무성의 한 모습으로 독자들앞에 선다는 것은...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07.09.11 10:30
    No. 20

    전에 나이트 골렘도 오타마왕으로 유명했는데 그땐 작가보단 출판사에 비난이 많았는데 이번엔 작가님도 욕을 좀 먹네요. 도대체 오탈자 비속어 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7.09.11 12:11
    No. 21

    책을 사보는 입장에선 최소한의 퀼리티는 유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기본적인 교정조차 되어있지 않는 책을 보면..
    정말 요즘 출판세태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9.11 13:56
    No. 22

    작가의 책임이 80프로라고 봅니다. 아 진짜 오타없는 책좀 보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7.09.11 17:07
    No. 23

    인터넷에서 무심결에 쓰는 단어를 써놓고, 자신은 맞게 썼다고 확신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허탈합니다. 글 쓰려는 분들이라면 철자법, 띄어쓰기 정도는 제대로 공부하세요. 자칭 작가라는 분들한테 이런 말도 해야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09.11 18:41
    No. 24

    책을 구매하려 해도 이런 문제가 1차적으로 다가오니 꺼려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륭
    작성일
    07.09.11 19:04
    No. 25

    오탈자, 비문, 엉터리 한자...

    이거 세 가지 안 고쳐지면 장르문학은 언제나 제자리걸음만 할 겁니다.

    종이질만 좋으면 뭐합니까? 오타 때문에 책을 읽을 수가 없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9.11 19:39
    No. 26

    작은분량 오타 이상한말.. 정도만빼면 사고싶은데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론도
    작성일
    07.09.11 20:11
    No. 27

    데이브레이커란 글은 무려
    "학교 다1녀왔습니다"
    중간에 숫자가 하나 끼는 저런 극악무도한 오타까지 있었죠. 보다 경악했습니다. 출판은 고사하고 당장 대학교 레포트 낼 때도 저런 오타가 끼면 성의 문제가 돼.....
    전 오타까지는 편집자의 직무유기, 성의 문제라 보고, 비문은 글쓴이의 문제가 80% 이상이라고 생각함다. 오타는 실수로 내는 거지만 비문은 몰라서 내는 일이 다반사거든요-_- 게다가 비문은 고치려면 편집자가 손을 대서 완전히 다 고쳐버려야 하는데 그게 좀 껄끄러운 일이고... 하기야, 그런게 보이면 편집자가 고치라고 되돌려 보내야 하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참봉
    작성일
    07.09.12 02:36
    No. 28

    책은 어디까지나 작가의 책임인데 출판사에 따지니 평생 따져바야 결국은 원위치 일겁니다.
    작가의 책임의식과 자존심이 없는 겁니다. 책을 자식으로 비유하는데
    비뚤어진지도 망가진건지도 세상에 내놓고 무책임하다는 것 자체가.
    작품이 자식이 아니라 단지 돈버는 수단일 뿐이거나, 아무렇게나 싸질러놓은 배설물에 불과할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9.12 21:52
    No. 29

    어느정도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09.12 23:03
    No. 30

    아..... 이제 몇시간 후면 내 책이 나올 사람으로서 정말 두렵다..... 출판사에 보내기 전에 세 번씩 직접 교정 보긴 했는데, 그래도 자기 글을 자기가 보면 잘 안보인다고 하던데..... 띄어쓰기 정도는 봐 주시겠죠? 잠이 안 올 지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9.12 23:09
    No. 31

    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샀는데, 제대로된 책이 아니다라....
    확실히 박종인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_~
    학생이라서 빌려보는 저도 짜증나는데....(특히 아에 스토리를 바꿀정도의 오타나 전혀 이어지지않게 만드는 오타들. 또는 한글이 뒤엉켜서 읽을 수 조차 없게 만드는 오타들.)
    소장용도 골라서 소장해야할까요? 아니면 오타가 모두 수정되서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그리 주제에 맞는 질문이 마지막에 나온 것 같지는 않은 기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07.09.12 23:10
    No. 32

    글은 원래 자기글을 자기가 보면 오타도 비문도 문맥도 잘 안보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시크릿가이
    작성일
    07.09.13 18:58
    No. 33

    에스텔// 동감 동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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