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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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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9.15 18:53
    No. 1

    그분작품은 원래 이런거아닌가요? 비평쓸마음도 안드는소설임..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9.15 19:25
    No. 2

    그거 1권 이후로 보셨나요? 오호 인내력이 대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9.15 20:42
    No. 3

    완결을 보시다니. 대단 합니다. (감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9.15 20:53
    No. 4

    마스터 오브 웨폰은 케미리가 무척 귀엽고 정우의 특이한 행동 때문에 열심히 봤습니다. 그런데, 다크프리스트는 초반부터 왠지 찜찜하더니 완결까지도 허무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저 생각을 비우고 속독으로 봐서 반납해서 그런지, 대여점 아주머니께서 "와, 책 빨리 본다."라고 하실 정도 -_-;;
    리치가 처음 등장할 때도 "다크프리스트인가?"라고 멋지게 독백을 날리는데, 정작 주인공을 만난 리치는 "형제여, 프리스트였습니까?!" 이럽니다. 뭐죠, 이 사태는.
    게다가 다크프리스트와 맞먹는 하이프리스트가 너무 쉽게 지는 것 아닙니까? 차라리 하이프리스트를 초반부터 등장시켜 아웅다웅 다투면 모를까. 아니면, 주인공이 잘하는 '폭력신공'을 활용하여 하이프리스트를 조력자로 만든 다음 배암이 녀석을 합공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마스터 오브 웨폰과 거의 흡사한 전개와 소재 때문에 상당히 진부했는데, "재미없는데 끝은 봐야지."라는 스킬 때문에 지갑이 좀 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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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강태콩
    작성일
    07.09.16 00:15
    No. 5

    전 2권까지 나왔을때 빌려봣는데 ㄷㄷ...
    넘 재미가 없어서 1권만 읽고 반납하면서 책방주인 아줌마보고 이거 영 재미가 없다고 말해드리니 다음날 가보니 반품하고 없더군요.. 제가 그집 단골이라서 제 말에 신뢰를 가져주셔서...
    암튼 읽을수록 짜증만 더해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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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9.16 01:54
    No. 6

    솔직히... 뭐랄까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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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월궁사일
    작성일
    07.09.16 02:17
    No. 7

    그런류의 대여점용 소설 정말 많죠. rpg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겁니다. 어떤 한 직업 또는 종족의 스킬이나 아이템이 조금만 좋아져도 다른 군의 사람들은 미친듯이 광분하며 하향패치를 요구 한다는 것을-_- 이렇게 생각하고 보면, 볼수록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그런데 문체나 인과관계까지 엉망인데다 사소한 설정 하나하나가 거슬리니....대체 뭐라 해야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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