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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아르카무슨 대륙이였는데 거기서 몬스터로 변신해서 몬스터끼리 싸운(전쟁)내용이 있은 후부터는 모든겜소설에 비슷한 내용이 있더군요.
뭐 이제는 새로운 겜소설의 새로운 에피소드로 자리잡긴 한거 같은데 퀘스트가 너무 어거지 식으로 부여된다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kok는 2권까지 보다 말았는데 겜소설 비평을 보니까 문득생각이 나서 몇자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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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킹왕짱?

을 연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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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에 가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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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어느게임소설이나 나옵니다 다만 그 어느게임소설이 몽땅 양판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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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님도 댓글이 상식이하네요
자진삭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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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 요망은 지웠어요 (죄송, 그냥 재밌게 보던게 까여서 잠시 ㅋㅋ)

-_-;

근데 비평내용이 좀 아니다 싶지 않나요? ㅎㅎ

그정도 비슷한거야 다 나오는 가 싶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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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은 물론이거니와, 대상인이 뜨니 여럿 비슷하게 따라하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뭐, 게임의 한계인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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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비슷하게 가니. 영 아니더군요 --
달빛에 있는 재미있는 설정을 가져온뒤...
자기만의 뭔가를 넣어야지.. 비슷하게 나가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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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마대전만 생각해봐도, 그만저만한 게임소설보다는 확실히 신선하고 독특한 내용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점에서 요새 나오는 고만고만한 양판겜소설은 비판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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