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런글도 비평란에 올리시나요 감상란에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비적유성탄은 좌백님 작품 다 섭렵한 후
마지막에 읽으셔야 하는 작품인듯!!
처음 집어들기에 부담없고 재밌는 작품 많은데 왜 굳이 비적을.. -_-;;

삼류무사는... 전 그런 식의 구성은 별로라...
그닥 흥미는 못느끼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비평에 어울리지 않는군요 잘봐줘야 감상?
그것도 재대로 읽고 쓴 감상이 아니고 대충훑고 써올린 감상수준임
반대찍고 갑니다 수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비적유성탄.. 나름 신선했는데..

삼류무사.. 무공이름이 몇개 나오고.. 똑같아서.. 쿨럭..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는데.. (어이! 중도하차했잖아? -> 그게 뭔상관? )

찬성: 0 | 반대: 0

비적유성탄에 총나오고,외국인 나오는것에 어떤 개연성혹은 역사적 배경에 위배되는 문제가 있습니까(배경이 청나라 후기 내지 말기이고,총이 등장한것은 훨씬 그 이전이죠)
핵심을 못찼는다고 하셨는데 어떤부분이 그렇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표현을 하셔야죠

비평은 단순한 개인적인 느낌을 끄적거리는것이 아닙니다.
감상평에도 한참 못 미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비적유성탄은 SanSan님 말씀대로 좌백님 다른 작품 먼저 읽으신후
작가에 대한 믿음을 가지시고 보지 않으시면
한두권 넘어가기 쉽지않은 소설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거슬리는 제목에 주인공에 소재에 등장인물로도
"내가 이런글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을수도 있었구나" 하는
나에 대한 놀람과 좌백님에 대한 놀람을 느낄수 있는
개인적으로는 열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작품 내용은 접어두고 비평총론이라고까지 갈 글 내용은 아닌 듯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비적유성탄 아주예전에읽었는데 그땐 재밌게읽었죠
기억이 안나니 딱히 말은 못하겠고.. 삼류무산 용두사미랄까
뒤로갈수록 이렇게까지 많은권수를 낼 필요가있나 싶더군요
쓸데없는 의혹으로 시간만끌고 진전이 안되구요

삼류무산 별부담없이 읽기에 좋은것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비평란에 올릴려면 기본적인 문법숙지를 하고 비문사용등은 피한다음에 다시 올리세요..요새 학교에서 논술많이 배울텐데..

찬성: 0 | 반대: 0

휴.. 2시간가까이 투자해서 한 권 읽으셨을텐데.. 할말이 '실망입니다.' 포함 세 줄이군요..
비평란을 활용하셔서 다른 분들의 비평글을 먼저 읽어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흠 님들이 잘못 생각하신거 같은데 저는 솔직히 누가 좌백님의 글이 거의 다 좋다고 해서 봤습니다 처음 봤죠 그런데 솔직히 처음 보고 실망했습니다 머 저의생각이지만 님들은 너무 이름하나에 목메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좌백이란 이름 없이 비적유성탄 하나란 무협지 봤으면 그냥평범한 무협지밖에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리 글올렷구요 솔직히 5권보면서 뚜렷한 주체를 못찾던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정말 취향차이라는 것이 무섭군요.

저는 좌백님의 작품 중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이 비적유성탄인데...

그리고 금전표인가가 재미있고

나머지는 별로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특히 혈기린외전은 초속독으로 읽었는데
남들은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취향차이는 무서운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비평이 아닌 감상문이군요..................반대 꾸.........욱

찬성: 0 | 반대: 0

좌백님 작품중에 제일 재밌게 감상한게 비적유성탄인데 정말 취향차이 크네요. 삼류무사는 초반,중반 재밌게 보다가 후반에서 너무 산만해지고 재미가 없어져서 포기 했습니다. 솔직히 삼류무사 후반부 보면 좌백님 작품들하고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모욕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이 감상문 쓰신분 흔한 양산형 장르소설이 취향이신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반대 꾸ㅡ욱,

찬성: 0 | 반대: 0

사실 좌백님 글이 이고깽이 최곤줄 아는 분들께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좌백님의 비적 유성탄, 이건 정말 대가의 글이구나 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하며 읽었습니다. 특히 그 해학적인 글솜씨에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뭐 이런 무협이 다 있느냐'는 소리를 들을 만한 글은 정말 아닌데 이건 뭐 취향의 차이라기 하기에도 뭐 하네요. 반대 꾹 누릅니다.

찬성: 0 | 반대: 0

비적유성탄의 주제는 글 그대로입니다.
무진장 강한 절대고수가 한명 있는데. 그냥 빈둥거리고 싶어하더라.
그래서 그 의도대로 빈둥거리고 싶어하는데 세상일에 휘말리게 되더라.
그래도 절대고수는 의지를 꺽지않고 빈둥거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그런 주제죠. 그냥 본 대로가 주제에요. 뭐...그 사이사이 사람살아가는 이야기도 들어가 있죠.

사실 좌백님이 썼기에 재미있다고 말하기 보다는. 그냥 이 글이 재미있더군요. 재미없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겠죠. 하지만 어느 부분이 정확히 재미 없었고 이것은 틀렸다. 라고 말씀 하시지 못하면 그건 비평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정말..이건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무개념책들이 쏟아져 나오는건 작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독자들의 무개념에도 문제가 있군요.
다시 한번 본문을 읽어 봣는데.."갑자기 외국인 나오고 총나오고 배털지 않나 " 요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답답허네

찬성: 0 | 반대: 0

이게 지금 비평이라고 부를만한 가치가 있는 글인가요...?
주체를 못 찾겠다? 님이 말씀하신 주체라는 것이 무슨 주체를 말씀하시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 글은 주체가 없다라는 말 따위는 주체라는 단어의 뜻만 배운 초등학교 1학년생이라도 내뱉을 수 있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