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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작성자
大협
작성
07.07.07 00:41
조회
2,426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중 1, 중2때 판타지, 무협소설을 재밌게 읽었던 저가 한동안 공부로 인해 2년간 내신과 수능 그리고 논술을 열심히 공부하다가

기말고사가 끝나고 갑자기 생각나 들어와서 몇개의 작품을 보니

도저히 유치해서 볼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인정하지 않나요?

개념잡힌 작가들만 정규연재란에 올리세요

허접한 글 보는 거 보는 사람들이 창피합니다.

자유연재란가서 글 연습하고 오시죠 다들^^

몇 몇분 제외하고요.


Comment ' 23

  • 작성자
    룡용
    작성일
    07.07.07 00:52
    No. 1

    제발 이런글 올릴려면 여기를 들어오지 마시죠.
    님 좋아하는 개념잡힌 작가들 책 많이 냅니다.
    가서 책이나 사서봐요.
    자유연재에서 정규연재 올리는 기준이 뭔지도 모르시죠??
    알면 이런글을 올릴 턱이 없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모립
    작성일
    07.07.07 01:03
    No. 2

    문피아 이용자가 많은 만큼 이런 철없는 사람들의 숫자도 꽤 됩니다. 감수해야겠죠. 아무리 말해도 스스로 못 느끼는 부류라 그냥 무시하는 것이 상책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7.07 01:42
    No. 3

    유치한 게 취향이 아니면 안 보면 되죠 뭘..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리조
    작성일
    07.07.07 02:22
    No. 4

    무엇이 철이 없다는건지 대답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피버님?
    독자가 어느정도 일정함량의 수준을 갖춘 책을 읽고 싶은게
    그렇게 지나친 요구입니까?
    개나 소나 쓰는글 말고 사람이 쓰는 글을 읽고 싶은것도
    악플로 보이십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07.07.07 02:46
    No. 5

    저도 일정함량의 수준을 갖춘 비평을 보고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문피아에서 글을올리는건 누구에게나 열여있다고 생각하니 이런 글에도 반대표 하나 꾹 누르고 이런 불평불만 가득찬 댓글하나 남기고 그냥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리조
    작성일
    07.07.07 02:50
    No. 6

    부산사람님이 잘 모르시는걸 하나 짚어 드릴까 합니다
    문피아에서 글을 올리는건 누구에게 열려있다는건 맞습니다만
    비평란에 비평을 써도 글은 삭제가 됩니다
    감상란에 감상을 써도 작가가 기분 나쁘면 삭제가 된다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들과 금강님이 유신시대를 경험한 분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언론의 자유는 없습니다 문피아에서

    쉽게 말해 운영자는 악의적 악플과 채찍형 비판을 똥오줌 못가린다고
    해야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각주구검
    작성일
    07.07.07 02:57
    No. 7

    카리조님 궁금해 하시는 거 공지글 보면 다 나와 있읍니다.
    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비추천 비방글들이 반려돼는지..
    비평과 비방을 어떤 근거로 구별하는지 왜 그렇게 하는지.. 등등
    왜 비평 비난이 나뉘어 지고.. 어떤 근거로 자유연재 정규 연재를 구별하는지..

    삭제 돼는 게 싫으시면 감상란에는
    책 자체에 대한 감상을.. 비평란에도 책에 대한 비평을 쓰시면 됩니다.

    글이란 것도 당연히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 법입니다.
    똑같은 비평이라도 얼마든지 좋게 말할수 있건만...

    카리조님 댓글은 시종일관 공격적이고 비난조로 일관합니다.
    처음 쓰신 글에 대한 취지도 나름 이해하고 공감도 했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7 안타까움
    작성일
    07.07.07 03:00
    No. 8

    사람에 대한 인격모욕적인 댓글은 삭제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 분들도 사람이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카리조
    작성일
    07.07.07 03:00
    No. 9

    각주구검님
    오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감상문이 무엇인지 네이버 지식인에 한번 물어봐 주십시요

    감상문을 책을 읽고 느낀걸 쓰는글입니다
    용비어천가가 아니란겁니다
    제발 "감상" 이 두글자가 "두눈을 뻔히 뜨고 아무생각없이 봄"
    이게 아니란걸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각주구검
    작성일
    07.07.07 03:04
    No. 10

    카리조님 공지나 읽어보세요..

    카리조님이 남보다 잘나고 똑똑해서 카리조님 혼자만 감상이 몬지 아는게 아닙니다.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고 여러 사람들이 생각해서
    규칙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공지글에 다 나와있지 않습니까?
    비평과 감상 구분하기 힘들다. 그럼에도 서로 칸을 나눈 이유와
    비방글들을 반려하게 된 배경 하며....

    다른 사람 모두 다 감상이 몬지 정도는 압니다.

    제발 운영진이 공지해 논 글이라도 한번 읽어보고 그런 소리 하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카리조
    작성일
    07.07.07 03:12
    No. 11

    한글을 세종대왕님이 만드셨지
    고무림 운영자가 만들어놓은건 아닙니다
    감상에서 99%의 만족감과 1%의 아쉬움을 토로한다고 해도
    1%의 아쉬움이 운영자나 작가에겐 기분이 나쁘다고 쓰지말라고 하는건제 1,2,3 공화국보다 아니 조선시대 고려시대 보다 더 한 악질적인
    규정입니다

    님이 글을 쓸 자격을 주어지게 만든건 님이 노력해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이땅의 몇천만명의 언론의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겁니다
    다시 한번 감상문의 뜻을 알고 얘기합시다
    감상문 한번 네이버에 쳐보십시요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각주구검
    작성일
    07.07.07 03:20
    No. 12

    카리조님 감상란 비평란에

    운영자들이 공지해 논글과.. 그 밑에 달린 다른 분들의 댓글 읽어보시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읽어보시면 지금 하시는 물음에 대한 답변 다 나와있습니다.

    거기 보면 운영자도 그렇게 써놨자나요.. 님 말대로 감상과 비평 나누는 게 어렵고 비방글 비추천글 반려하는 게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태를 고수하게 된 이유며 배경 ..
    독자 입장에서 못마땅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유지하게 됀 이유하며 ...

    다 나와있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우울한구름
    작성일
    07.07.07 03:32
    No. 13

    카리조님
    운영자분들은 유신시대와는 관련이 없으신 분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논할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긴 개인사이트입니다. 싸이트의 방침에 따라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어서 생긴 규정인데요. 어떤 규정을 세우던 운영진 자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어투 좀 고치시는게 어떠실런지요?
    너무 공격적이십니다. 비난이 가득하시구요.
    결코 좋은 어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옵스큐리테
    작성일
    07.07.07 06:06
    No. 14

    저도 카리조님의 어투가 공격적이라고 느낍니다. 지난번에 감상란에 올리신 글도 지우신건지 지워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초우님이 직접 출동하시기까지 하셨을 정도로 공격적인 내용이 있었지요?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신다는 것은 겉멋이 드셨거나 아니면 미숙하시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큰 것 같네요. 아직 어린 제가 이런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말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세상풍파를 흠씬 맞아보셔서 언어순화의 과정을 거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감상란이나 비평란의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띄는 성향이긴 하지만, 남이 글을 쓰는 것에 대해 '개념작도 아닌데 그냥 올리지마라'라고 하는 것은 심각하게 겉멋이 든 것입니다. 소위 개념을 갖춘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봅시다. 자질구레한 것 다 빼고 스토리 요약만 해보죠. 천편일률입니다. 문장력과 구성의 차이일 뿐입니다.
    즉 이럴 땐 '개념 있는 작가만 써라'가 아니라 문장을 가다듬고 구성을 조금 더 치밀하게 해서 도전해보세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금 더 성숙해지신 후에 감상이나 비평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이훈영
    작성일
    07.07.07 06:12
    No. 15

    카리조님이 모르시는 걸 하나 짚어 드리죠.
    문피아에서 댓글을 다는 것은 자유지만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글과 분란에 소지가 있는 글이 삭제된다는 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카리조님은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인터넷 시대를 만나서 예의를 배웠는지 몰라도 기본적인 예절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 비난과 감상 글을 구분 못하는 걸 보니 똥 오줌 못가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10140
    작성일
    07.07.07 09:03
    No. 16

    大협님의 글의 제목이나 내용이 너무 자극적이고 직접적이라고 생각되므로 반대표 던지고 갑니다.. 좀 더 부드럽게 글을 올려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이런 글은 누워서 침 뱉기 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룡용
    작성일
    07.07.07 10:35
    No. 17

    그냥 무시
    관심부족인원이 관심달라고 발악하는거 일일이 상대하기도 힘듬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오지를 말던가
    규제가 없는 네이버 ㄱㄱ싱하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7.07.07 10:58
    No. 18

    논술 따로 공부할 필요있나? 글 한번 써보세요. 제가 글을 조금씩 써보고 나서 국어 성적이 높아지더군요. 또, 수능 볼때도 국어나 논술쪽 성적이 많이 높게 나오더군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많은 논리가 필요합니다. 또 언어적인 문제도 많죠. 유치하다 뭐하다 그러는데 글쓰기에 한번 도전해보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엄청난 오류나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조금씩 어긋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머리 속으로는 정말 화려하게 구상되어 글로 풀이하는데 머리 속의 그 화려함은 보이지 않고 오류 투성의 글이 됩니다. 그리고 그 오류를 고치기 위해 몇번 손보면 자신이 원하는 글이 되지 않게 되죠.
    정말 뛰어난 작가들도 자신의 머리 속 구상된 상상을 글로 풀이하려면 엄청난 심력소모와 오류를 겪게 됩니다.
    문피아의 연재란은 아직 예비작가분들이나 그저 글 한번 완성해봐야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오류적인 면이 많지만 그런 그 분들에게 뭐라할만한 자격은 없다고 생각되네요.(그외 작가분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올리시기도 하고 독자들과 마음을 맞추기 위해 올리시는 분들도 많죠.)
    오류적인 모습이 보이거나 너무 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따로 글을 쓰시는 분께 리플을 달아주시거나 쪽지를 보내줘서 알려주시면 될거라 생각되네요. 아직, 여기에 연재되는 글은 책으로 나오지 않았기에 수정할 수 있는 글입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너무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아서 연재하지 말라하는 것은 글을 올리신 분의 독선이라 생각되네요.
    보기 싫으면 보지 않아도 됩니다. 누가 보라고 억지로 밀치는 것도 아닌데 왜 구지 보고서 이런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2년간 수능과 논술등을 공부하였다고 하는데 논술적으로 한번 자신이 올린 글이 옳은 글인지 따져보셨으면 합니다.(올린 짧은 글에도 문법상 맞지 않는 부분이 몇 몇 보이긴 하는데 별로 따져보고 싶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7.07 11:41
    No. 19

    카리조님께서는 '감상'에 대해서 문피아와 문피아 회원분들께 가르침을 주시기 전에 먼저 예의를 배우시는게 좋으실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천비류
    작성일
    07.07.07 13:16
    No. 20

    작가 분들이 어렵게 쓴 책을 너무 모욕적으로 말씀하셨네요 개념잡힌 작가라, 개념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자기한테 재미없으면 개념잡히지 않았고 자기한테 재미있으면 개념이 잡힌건가?
    너무 글을 자기 주관적으로 보지말고 폭 넓게 한번 보는게 어떻습니까.
    그 분이 왜 이렇게 글을 썻나, 이상한 부분은 지적하면서 그렇게 봐야지 뭐 그렇게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평범한소년
    작성일
    07.07.07 14:19
    No. 21

    이거 찬성 5표는 또 뭔지. 솔직히 말해 이런 글 올리기 전에 자기가 책 한번 내고 그런 소릴 했으면 좋겠습니다. 글 한번 쓰는게 얼마나 심력을 소비하고 어려운 것인지 알고는 하는건지.
    글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도 훨씬 어렵습니다. 그저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리면 되는 편리한 직업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실은 그게 아닙니다.
    작가분들이 글 한문장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서적을 뒤적거리고 인터넷을 뒤지고,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머리를 감싸쥐고 끙끙대는지 아십니까?
    그런분들에게 하는 말이 개념이 없으니 글 올리지 말라니. 도대체 어째서 부끄럽다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누구도 수능 끝난뒤에 판타지 소설을 보라고 권하진 않았을겁니다. 그렇게 재미가 없으면 보지 마세요.
    아, 흥분했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스트리나
    작성일
    07.07.07 15:29
    No. 22

    개념있는 글을 원한다면 개념있는 독자가 되자!!!
    준비된 독자만이 준비된 글을 읽을 권리가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라월라
    작성일
    07.09.05 16:21
    No. 23

    카리조님 초면에 이런말 하긴 뭣하지만.... 한마디해도 되겠습니까?

    예의범절은 집에서 안 가르쳐주셨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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