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기연이 판치는 무협세상에서 "나와같이 가지 않겠니" 말하는 흰수염에 신선풍 사부 만나는 그이상의 기연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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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벼락의 도를 말씀하시는거군요?.ㅡ.ㅡ? (뭐 그외에도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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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무조각하다가 만난 분 이야기 이신가요?
근골이라는 것이 있잖습니까.. 머 천무지체다 천골지체다 해서;; 머 이정도는 봐줍시다;
비평??;;
...그냥 짜증난다는소리를 올리신거아닙니까 .. 이건 비평이아닌데 ..
어지간하면 자삭 하시길 이 게시판의 용도는 비평 입니다
하..
여기 비평란 아닌데요. 글에 대한 안좋은 감상도 이쪽으로 쓰는게 문피아 정책입니다. 뭐 좀 글이 너무 무성의해보이긴 해도 게시판에 어긋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연이 다 그렇지요 뭐. 하지만 기연을 만나 변모하는 과정이 허술한, 그냥 이건 이런 거니까 알아서 이해해! 라는 식의 소설은 싫어요.
장르소설로 기연을 만나기가 무협주인공이 절대신공을 얻는 것보다 어려워서 기연의 값어치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점에 들려서 무협 쪽에 책봐도.. 솔직히.. 서점에서 잠깐 보더라도.. 읽다가.. 바로 덮어 버리는 책들이 요즘 대다수더라구요.. 비슷한 설정 비슷한 전개.. 많은 분들의 작가 도전으로 인해서 많은 작품들이 나와서 좋은데 무조건 조회수 높으면 찍어 내는 출판.. 좀 아닌듯 합니다 ㅡ.,ㅡ ;;
꼬시는 대상이 왜 모두 고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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