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고렘
작품명 : 테페른의 영주
출판사 : 문피아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게맞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두서 없이 적어 볼께요.
고렘님의 작품으 다읽었 어요. "음" 모두 재밌게 읽었고 작가님을 매우 좋아 하는 열혈 독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들이 구조의 틀이 같은 형태날까요. 여러가지 무협이나 퓨전어로 변화를 주기는 하지만 큰 틀은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렌드 위저드에서 창조주의 친구 만들기 푸로잭트에서 사혁이 완저자가 되죠.여기에 많을수록 좋다며 창조주는 또다른 완전자를만 들기위해 신의 주사위를 든진달까요.
모든글은 창조주의 친구만들기 할때 테페른의 영주이야기도 창조 주의 계획하에 있다는 전제 하에 기본 배경의 일괄성을 발혀 주시면 시리즈로 사서 모우는 재미가 있을 것같아요. 가즈 나이트나 은하철도구구구 처럼 말이죠. 제게인의 생각일 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르겠죠.
생존,가족예,완전자를 향한구도 세상의 멸망에서 신과의 투쟁뭐 이런 류의 기본 페턴인데 마법의 위대성과 가족을 위해서는 세상과 적으로 돌려도 상관없다는 주장이 있죠.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 강자위의 가족에요. 강자의 폭력이 너무 심하다는 거죠.절위해 목숨 거시는 저의 아버지 보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고램님의 주인공이 뭔가 어른이아니라 힘센아이의 정에굶주린 투정 가치 느껴져요.
진정 한 가족의사랑을 좀더 보충 하셔야 할것같아 요.
작가 님의 글이대박 나시고 정말 해리포터를 능가 하는 작품 이 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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