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테페른의영주

작성자
광암의성자
작성
07.02.09 23:05
조회
4,240

작가명 : 고렘

작품명 : 테페른의 영주

출판사 : 문피아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게맞는지 모르겠네요. 그저 두서 없이 적어 볼께요.

           고렘님의 작품으 다읽었 어요. "음" 모두 재밌게 읽었고 작가님을 매우 좋아 하는 열혈 독자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들이 구조의 틀이 같은 형태날까요. 여러가지 무협이나 퓨전어로 변화를 주기는 하지만 큰 틀은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렌드 위저드에서 창조주의 친구 만들기 푸로잭트에서 사혁이 완저자가 되죠.여기에 많을수록 좋다며 창조주는 또다른 완전자를만 들기위해 신의 주사위를 든진달까요.

         모든글은 창조주의 친구만들기 할때 테페른의 영주이야기도 창조 주의 계획하에 있다는 전제 하에 기본 배경의 일괄성을 발혀 주시면 시리즈로 사서 모우는 재미가 있을 것같아요. 가즈 나이트나 은하철도구구구 처럼 말이죠. 제게인의 생각일 뿐 다른 사람의 의견은 다르겠죠.

          생존,가족예,완전자를 향한구도 세상의 멸망에서 신과의 투쟁뭐 이런 류의 기본 페턴인데 마법의 위대성과 가족을 위해서는 세상과 적으로 돌려도 상관없다는 주장이 있죠.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 강자위의 가족에요. 강자의 폭력이 너무 심하다는 거죠.절위해 목숨 거시는 저의 아버지 보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고램님의 주인공이 뭔가 어른이아니라 힘센아이의 정에굶주린 투정 가치 느껴져요.

          진정 한 가족의사랑을 좀더 보충 하셔야 할것같아 요.

          작가 님의 글이대박 나시고 정말 해리포터를 능가 하는 작품 이 되길 기원 합니다.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2.10 00:03
    No. 1

    카테고리가 '비평요청'이군요. '판타지'로 바꿔 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07.02.10 21:28
    No. 2

    오타교정. 문단정리부터 하시길 권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 시인
    작성일
    07.02.11 12:17
    No. 3

    으음- 뭔 말인지 모르겠... 발뭉님 말씀에 동의 한 표 던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회계하라
    작성일
    07.02.12 12:59
    No. 4

    뭔 말인지, 쩝..
    한글공부 좀 다시 하세요. 오타, 문단, 띄어쓰기 다 무시하고 쓰신 거라면 너무 무책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2.12 16:56
    No. 5

    ... 쿨럭.. 뭔말인지 이해불가능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투렌바크
    작성일
    07.02.13 23:13
    No. 6

    저의 입장에서는 너무 강자위의 가족에요. 강자의 폭력이 너무 심하다는 거죠. 절위해 목숨 거시는 저의 아버지 보다 자신의 가족을 위해 세상과 투쟁하는 고램님의 주인공이 뭔가 어른이아니라 힘센아이의 정에굶주린 투정 가치 느껴져요.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좀 더 보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 부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_-;;;
    딱히 비평같지는 않네요. ㅎㅎ...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좀 더 보충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진정한 가족의 사랑, 글세요. 판타지에서 그런 정을 느끼는 소설은 별로... 드물 것 같네요. 판타지는 주로 모험 이야기를 다루니 말이죠. 안읽어봐서 모르지만, 제목을 보니 영지물 같은데, 그러면 주인공이 영주겠죠.
    영주가 보여줘야 하는 것은 가족의 정 보다도, 부하들과 영지민들에게 내리는 관심, 영지의 운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생사랑4
    작성일
    07.02.15 15:43
    No. 7

    도를 넘어선 충고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공중변소
    작성일
    07.02.18 10:52
    No. 8

    가족사랑 원하신다면 흠..자유인 한번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464 기타장르 골드 엠페러에 대한 두분의 논리적 모음. Cloud_Nine 09.05.25 2,930 0 / 0
463 기타장르 전파적 그녀 1권 - 억지스런 지옥도의 얄팍한 광기극 +7 Lv.29 스톤부르크 09.05.20 3,662 2 / 0
462 기타장르 위험성(?)을 내포한 책 표지들 +16 Lv.1 [나후] 09.05.14 6,542 11 / 1
461 기타장르 라스트킹덤 -_-... +7 Lv.38 홍삼차 09.05.13 2,119 7 / 1
460 기타장르 [게임]지도제작사 립립님. 제 양심을 시험하시는 듯. +7 Lv.5 TheJob 09.05.04 2,834 9 / 0
459 기타장르 블러드 링크 5권을 읽고,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 +1 Lv.29 스톤부르크 09.04.29 2,255 3 / 1
458 기타장르 제목이랑 내용이랑 맞지않는 소설... +21 Lv.59 흐물흐물 09.04.25 3,391 5 / 1
457 기타장르 대검의 암살자(내용 읽어 보고 비평) +22 Lv.21 雪雨風雲 09.04.23 2,769 27 / 2
456 기타장르 게임 소설 수능마스터(지극히 주관적) +10 Lv.45 순백의사신 09.04.14 3,824 34 / 0
455 기타장르 아이언 하트 2권. +3 에밀리앙 09.04.07 1,838 2 / 1
454 기타장르 감히 또다른 투덜이가 되려한다. 미스터 마켓. +5 Lv.1 사우안 09.04.05 2,632 4 / 1
453 기타장르 대검의 암살자 +52 Lv.21 雪雨風雲 09.04.03 3,046 37 / 4
452 기타장르 시대적오류를 포함한 과학적 세계관 오류에 관하여. +40 Lv.9 캄파넬라 09.03.31 2,481 28 / 9
451 기타장르 요즘 출판사는 오타 검사 안하고 책을 내나? +37 Lv.1 후르짭짭 09.03.29 4,608 21 / 2
450 기타장르 레인(Rain) 비평 +27 Lv.1 유우현 09.03.27 2,631 22 / 2
449 기타장르 NHK에 어서오세요. 가벼운 비평. +15 립립 09.03.25 3,487 5 / 4
448 기타장르 임달영님의 유령왕(1-3) 감상평입죠. +5 에밀리앙 09.03.25 2,600 6 / 3
447 기타장르 장르문학, 환상문학, 경계문학. 그 다른 이름들에 ... +3 Lv.6 그림룡 09.03.24 2,077 3 / 2
446 기타장르 요새의 비평란..우리는 지금 액자만을 보고 있는게... Lv.1 +0.817 G.. 09.03.24 1,341 2 / 1
445 기타장르 비평의 논점을 벗어난 듯한 양탕님의 글 +11 Lv.1 Rolland 09.03.24 1,785 11 / 6
444 기타장르 게임판타지에 대해서... +10 Lv.35 메가마우스 09.03.14 1,970 5 / 6
443 기타장르 사회적 윤리로 바라본 게임 판타지소설 +10 Lv.13 프리시커 09.03.14 2,657 7 / 5
442 기타장르 가상현실! 게임들의 문제아닌 문제점? +12 Lv.1 술먹은독 09.03.14 2,522 3 / 7
441 기타장르 비평을 함에 있어서의 넋두리.. +7 Lv.19 아비초열 09.03.10 1,790 8 / 7
440 기타장르 게임소설 설정의 문제점 +145 Lv.5 슈온 09.03.05 4,708 15 / 10
439 기타장르 게임 소설이 가질 수 있는 매력 +12 Lv.1 A.Critic 09.03.02 2,709 4 / 6
438 기타장르 작은 나라의 구세주 1권과 '타카미 카즈유키' +1 Lv.29 스톤부르크 09.03.02 1,579 1 / 1
437 기타장르 비평의 댓글은 찬/반으로 충분치 않나. +8 Lv.91 Nanami 09.03.02 1,635 11 / 13
436 기타장르 더 로드를 읽고 +28 Lv.6 인형법사 09.02.28 3,468 22 / 5
435 기타장르 판타지소설 읽다보니 D&D나 돌킨에서 소송들어오면... +19 Lv.59 흐물흐물 09.02.24 4,428 6 /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