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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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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09.03.14 23:15
    No. 1

    개인적으로 태선님 빠돌이>_<)~ 이기도 하지만
    아무리 보더라도 태선님 처럼 게임판타지를 유쾌하게 쓰면서
    그 내용이 칼 같이 제대로된 게임은 없더군요
    GM미온, 다이나마이트 등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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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먹은독
    작성일
    09.03.14 23:21
    No. 2

    메가마우스님// 아 정말 요즘 게임장르 문학들의 문제점을 콕 집어주셔서 뭐라 말할 게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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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술먹은독
    작성일
    09.03.14 23:22
    No. 3

    메가마우스님// 아 그리고 장르를 판타지보단 기타장르가 어울릴 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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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도가와v
    작성일
    09.03.15 10:43
    No. 4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현재 게임소설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최신작으로 나온 게임소설중 일부를 보고 있지만, '급변'의 단어와 함께 '막장'이라는 수식어가 붙을정도의 작품은 현재 2009년 1월을 기준으로 거의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김원호 작가님은 빼고' 로맨스에 주를 이루는 게임소설 또한 나왔고, 회귀물 소설도 어느정도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론도에 관해서는 다시는 보지 않을꺼라고 다짐할 정도의 소설입니다. 왜냐고요? 마지막에 슬퍼서요. 흐흑, 어찌되었든 게임소설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르소설 출간작들을 1권씩 [거의] 살펴보면서 깨달은거지만, 딱히 게임소설만을 보는놈이 아니여도 현재 제가 볼때에는 게임소설은 발전하고 있습니다. ㅇㅅㅇ. 즉, 글쓴이님께 묻고 싶은것은 현재 나온 게임소설중에서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상업성을 '극도로' 추구한 소설을 가르쳐주시길 바라겠습니다.[최근껏만요] 참고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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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3.15 12:56
    No. 5

    근래 발전하긴 하는데... 샛길로 새는 게임소설 몇개....

    레전드헌터 5권 출간중....
    10개직업클래스 딜레이없이 무한변신,무한버프,무한공격......

    네크로블랙스미스 3권 출간중...
    제목보면.... 생각하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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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도가와v
    작성일
    09.03.15 13:33
    No. 6

    ㄴ 그런것도 있는데, 완전 막장수준은 몇개 안되지요. 으음, 그정도 수준의 소설은 판타지소설에도 찾아볼수 있죠. 게임소설만 그런게 아니니까요. 아니 정확히는 판타지소설도 요즘에는 그런게 많이 사라지려고 하는 느낌이 있죠. 뭐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발전이고 현재 예전의 명성만큼이나 막장수준을 달리고 있는건 아니라는게 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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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류향천하
    작성일
    09.03.15 16:10
    No. 7

    요즘 게임물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뇌파와 연결하여 가상현실 게임을 하는데 현실에서 운동했다 거나 유단자면 거의 지존 급 이던데요..초급 레벨이 중급 레벨을 이긴다거나 그에 따르는 몬스터를 퇴치하는게 우습기도 하고요..게임은 오래 하는 게 장땡이라던데..이건 뭐...정신력이 중요 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또 운영자가 개입을 너무 많이 해요..정말 어쩌다 한번 도 아니고..글 흐름에 맥을 너무 많이 끊어서 재미가 떨어 지기도 하구요..굳이 예를 들자면 전신 정도랄까? 게임물답게 확 질러 보는 것도 필요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답답 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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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핫세루
    작성일
    09.03.15 19:14
    No. 8

    저도 게임소설 올리고 있는 입장에서 새로움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선은 게임소설이 다양화 되었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제가 본 게임소설중 반이라는 소설은 상당한 완성도가 있는 소설인것
    같더군요. 물론 달빛조각사 라는 소설의 아류 혹은 김원호씨의 아류 들이
    넘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게 쓰면 쓰는 사람도 머리 안 아프고 보는 사람도 아무생각없이 책장 넘기기가 수월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려면 역시 작가도 머리가 아프기 시작 합니다. 작가가 머리아프면 독자도 조금 보기에 힘드 부분이 생깁니다.
    해결점은 새로움 과 가벼움을 믹스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자들에게 먹히는 변화구를 던져야겠죠. 사실 게임 소설은 바람과 같은
    요소가 가장 많은 소설 입니다. 그래서 가장 쉬울것 같지만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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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무개념학습
    작성일
    09.03.19 01:14
    No. 9

    제가 본 게임소설 중에는 그래도 신마전기가... 꾀 좋았던 걸로
    기억되네요. 뭐 요즘은 한참 구무협 보다가 지쳐서 킬링타임으로 게임소설 많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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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생존
    작성일
    09.03.30 02:51
    No. 10

    게임소설 추천 달빛조각사 대장장이 지그 아크 등이 쵝고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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