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허접한 글이긴 하지만 이 글의 바탕이 되는 주관적인 장르문학의 사조에 관한 이야기는 감상란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하시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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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과 비평은 태생부터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비평을 한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장르문학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한시적 허용이라 함은 바람직한 '시도'에 불과하다. ... 라는 건가요? 어렵네
당연히 바람직한 '시도'이지요. 그리고 장르문학과 비평이 어울리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어떠한 문학이건 '비평'은 필수적으로 동반하는 거라는 말인데요 ㅡ.ㅡ 그리고 현실적으로 장르문학의 '비평'이 활성화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반대 누르신분들은 글을 보러 들어와서 먼소린가 머리쥐어짜다가 열받아서 비추 누르고 나가신분이 대부분일거 같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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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은 무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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