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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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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10.16 23:22
    No. 1

    흠 마이너스메이지도 아카데미에 들어갈 기회를 주인공이 때려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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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6.10.17 00:47
    No. 2

    학교입학하면 확실히 십중팔구는 이야기가 새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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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혈마혈신
    작성일
    06.10.17 01:53
    No. 3

    그래도 실버문에서는 학교 생활이 볼만하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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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라면이시러
    작성일
    06.10.17 01:58
    No. 4

    학교생활이야 무슨 문제 이겠습니까 학교가서 공부한다는데 학원물의 문제는 학교축제기간에 여장콘테스와 거기서 양산되는 빠순이들 예선 토너먼트부터 시작해서 결승까지 한경기 한경기 잘설명해주시는 3권짜리 무투대회와 그후 찿아오는 김전일급의 시간관리를 보여주는 방학이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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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6.10.17 06:52
    No. 5

    잘 보다가 뜬금없이 비무대회 나오던가 학관이나 무관 입학 하는거 나옴

    뒤도 안돌아 보고도 책 접습니다......
    이하 안봐도 뻔하니까요..........학관에서 비무하면 이건 정말 난감이죠......

    이런걸로 몇권씩 우려먹는 작가들 정말 만나면 한대 패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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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6.10.17 10:17
    No. 6

    전체 스토리 라인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들어가서 노는 경우. 더군다나 이미 그런 곳 강사(?)를 해도 될 능력인데도 불구하고 능력을 숨기고 들어가 바보짓 하는 경우.

    뭐...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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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겨울눈보라
    작성일
    06.10.17 10:55
    No. 7

    주인공이 아카데미(학교)로 들어갑니다.

    보통 신분은 평민입니다. ^^

    학교내에서 신분을 가지고 딴지거는 재수없는 녀석을 '반드시'만납니다.

    그리고 왕따친구를 90%의 확률로 만나고 '숨겨진'재능을 확인하며 친구로 만듭니다.

    그이후 학교내의 '퀸카'를 약 95%의 확률로 꼬드깁니다.

    이때 85%의 확률로 앞서말했던 재수없는녀석이 라이벌구도가 형성됩니다.

    주인공은 이때 마음껏 사악한 면모를 드러내며 (큭큭큭 내지는 클클클이란 효과가 보통 동반됩니다.) 그녀석을 마구 폭행합니다.

    이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주인공의 앞날은 탄탄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OOOh
    작성일
    06.10.17 16:28
    No. 8

    주 대상이 학생들이어서 아닐까요??
    만화책만 봐도 50% 이상이 학교물이죠..
    시장의 흐름에 따라가는것..
    더 이상 장르소설은 성인들의 것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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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10.17 16:54
    No. 9

    학교에가도 공부는 절대안하고 시험은 올백맞는 주인공은 1년간 비급만 봐도 세계최강이므로 모두 복종하지않으면 개쓰레기인거다!!!! <- 양산형 판타지의 전형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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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6.10.17 16:56
    No. 10

    너무 같은 패턴..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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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토이박스
    작성일
    06.10.17 18:28
    No. 11

    제가 쓰는 소설의 주인공은 전교 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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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6.10.18 03:12
    No. 12

    흐흐 짜증님이 아주 시원하게 꼬집어주셨네요.
    저두 진짜루 '그놈의' 학교만 나오면 걍 접습니다.
    이야기 진행하다가 글좀 늘려보겠다 하는 심보가 뻔히 보이는 상투적인 전개..
    학교-그것도 주로 아카데미라고들 하죠. 흐흐 아카데미라고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지.
    비무대회-이건뭐 왕짜증이라고밖에..
    가장짜증나는건 학교에 들어가서 비무대회 열리는거.ㅋ 안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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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6.10.18 15:07
    No. 13

    ㅎㅎㅎㅎㅎ

    정말 짜증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전 학교 혹은 아카데미 이런거 나오는건 안봅니다..

    정말 상상초월하는 문체가 대부분이죠.........

    .........대략난감한 작품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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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석철두
    작성일
    06.10.19 14:33
    No. 14

    아카데미, 학관, 학교 이런 곳에 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인공 캐릭터를 보면 그런 곳에 전혀 갈 필요가 없음에도 무슨 까닭인지(아마도 진부한 내용으로 분량을 늘일 목적과, 새로운 내용을 창출하기에는 작가의 능력 부족 문제가 아닌가 한다) 거기에 가게 만든다는 것이 문제이다.---그 순간 책을 접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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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6.10.20 00:55
    No. 15

    비뢰도의 천무학관과 마천루....무공을 익히고 수련 한다기보다는...
    인물들이 대부분 만담을 하시는...그나마 남궁상은 수련이라는 핑계의
    학대로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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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10.20 13:50
    No. 16

    남궁상... 학대로 인해 강해지다.
    잡초같은 인생이로군요.
    절대 굴하지 말거라. 불쌍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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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6.10.24 12:35
    No. 17

    그래도 계속 써대는 건.. 먹힌다는 거겠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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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6.10.27 22:12
    No. 18

    실버문 학교 이야기가 볼만 했던것은..짧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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