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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11

  • 작성자
    소리검
    작성일
    06.10.25 17:46
    No. 101

    101마리 달마시안... 이제 108 번뇌를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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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값싼병아리
    작성일
    06.10.25 19:09
    No. 102

    전 그렇게 신랄한 비판을 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보는데요??
    솔직히 내용전개를 상당히 끄는 면이 있지만
    장르 문학의 암흑기를 불러온다던지
    '재밌으면 장땡' 이라고 하기엔 폐해가 심각하다던지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장르 문학의 암흑기를 불러온다뇨? 비뢰도 하나에 장르 문학이
    '뭐' 가 되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책하나 때문에 장르 문학에 암흑기가 찾아온다면 오히려
    그러한 장르 문학을 비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차기작이 나온다면 읽어선 안된다구요?
    차기작을 읽어 보기라도 하셨습니까? 그건 나와봐야 아는것 입니다.
    뭘 믿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책방엔 가보셨습니까?
    저는 뻔질나게 들락거리면서 출간된지 2주 만에 빌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책방에 가봤지만 여전히 21권은 보이지 않더군요.
    재미없다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냥 뒷내용이 궁금해서
    본다는 것은 변명입니다.궁금하다는 것이 재미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아무리 비평란 이라고 하지만 '장르 문학의 암흑기를 불러온다.'
    라는식의 말도 안되는 글들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6.10.28 22:04
    No. 103

    장르문학이면 일단 재미가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죠!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셋째도 재미여야한다 이겁니다..재미를 뺀 나머지 부분이 얼만큼 충족되느냐에 따라서 작품평이 틀려지긴 하지만...

    비뢰는 일단 재미가 없다는거..-_-;;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이건 .. 10대 초반이 쓴 글인지..중반이 쓴글인지.아님 20대 초반이 쓴글인지..도대체 알수가 없다는.....저도 대충 11권인가 12권에서 접었는데..ㅋ 계속 무슨 고삐리들 학원에서 노는거 같은 그런 설정으로 장난치는거 같아서 그당시엔 작가욕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그뒤론 아예 안봐서 관심도 없습니다만..

    좋은 작가들의 좋은 작품도 많은데 뭐하러 비뢰도땜에 열받아하세요~ ㅋ
    풍객님 그냥 비뢰도에 신경끄세요~~

    무슨 무협시장을 말아먹는다..어쩐다 그런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무협시장도 자생력을 가져야죠! 우리가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바뀌는건 없구요..ㅋ 그냥 좋아하는 작가가 무협소설내면 좋아라 하고 봐주면 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10.29 00:15
    No. 104

    철학 좀 집어넣었기 때문에 이게 깊이 있는 소설이라면, 소설에 SF적 기술 넣고 E=MC2 공식 좀 넣으면 과학 논문 수준의 뛰어난 소설 되겠습니다. -_-;;;
    개념 대여섯개나 발견한 뛰어난 소설이라니요...... -_-;;;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생각보다 많은 무협 작가분들, 특히 프로 무협 작가분들의 소설에 보면 나오는 무공들 그냥 이름만 가져다 댄 그런 것들 안나옵니다.
    하나하나 이론적 배경을 갖춘, 진짜 그럴듯한 소설적 배경과 무공 기술들이 등장하는것들 수두룩 한데 그것들과 비교하다니.....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6.10.29 00:28
    No. 105

    그리고 손익분기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그거 권당 2~3000부가 아닌가요? 통짜로가 아니라요.
    새로운 권을 만들때마다 책 활자가 바뀌니 그에 대한 비용 대비로 손익분기점이 나올것 같은데 말입니다. 제본도 새로 해야하고 말입니다.
    만화는 권당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장르 출판사에서도 권당 몇천권으로 표시하고 증판을 하면서 손익분기점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궁금한데 아시는 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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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06.10.29 23:25
    No. 106

    와..디게 길다..읽다 말았아요...한줄의 의견을 적고 갑니다.

    -비뢰도 초반에 기대가 컸던만큼...실망도 커진것이아닐지요...
    이것도 작가님의 성장과정이라 생각하는게 편할듯..그리고 재미없으면
    저처럼 기억에서 지워버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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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6.10.31 21:17
    No. 107

    그런가요 ??
    비뢰도가 아직도 시장에서 인기 있다라 ㅡㅡ;

    저희지역만 그런걸까요 ???

    비뢰도 .....2부나오고부터 ....
    재미없다는 평이 많았는대 ^^
    저희학교만 그런가봅니다

    비뢰도 ....문피아자체를 모르는사람들ㅇㅔ 한해서

    초반엔 재미있다
    이런평이 강하더군요

    2부나오고 빌려본 제친구들
    왜출판했냐
    그런평이 강합니다 ^^

    아직도 비뢰도가 인기있었군요 ^^
    저는 처음알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란레몬
    작성일
    06.10.31 21:18
    No. 108

    값싼병아리 / 우와 그런가요 ^^
    제가가던 책방들은
    비뢰도 ....꾸준히 나오고 있긴하지만 ^^
    아무도 빌린거같지가 않더군요 ^^
    대부분 상태가 ..거의 새거던대 ^^ 그 책방만그런게 아닐런지
    다른댄 가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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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6.11.20 16:52
    No. 109

    댓글 많네..비뢰도 댓글달기에는 아까운 글(?)아님 시트콤? ㅋㅋ
    무관심 무반응이 최고입니다..혹시나?역시나 입니다 궁금해하지 마시고 책방 대여율 올리지마시고 그냥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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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진찬
    작성일
    06.12.25 11:31
    No. 110

    댓글 읽다가 포기하고 그냥 하나의 글만 올립니다.

    제가 볼때 비뢰도는 질질끌어서 문제입니다.

    지금 비뢰도가 몇권까지 나왔습니까?
    지금상태에서 사람들이 읽어보면 질질끈다는 느낌을 받을수 없습니다.
    왜냐? 재미있기 때문에 진도가 잘 안나가는걸 잘 못느끼저. 또한 이미 많은 권들이 나와있어서 빠르게 가기 때문입니다.

    비뢰도 지금 끊으신님들 보시조 한번... 최근에 읽고 끊은분이 많을까요? 아니면 읽다가 기다림에 지쳐 포기한 사람이 많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3.20 02:07
    No. 111

    거참 3개월 뒤에 댓글달기는 처음이네.
    파진찬님/
    읽다가 늘여쓰는데 열받아서 때려친 사람 제 주위는 부지기숩니다.
    그들 대부분이 초창기 비뢰도팬?이었지요.

    한권마다 말도 안 나오게 늘여쓰는데 그게 열받을 일이 아닌가요?
    그리고 비뢰도보다 더한 연재주기를 가진 소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 소설들 중에는 꾸준히 보는 독자를 지닌 소설도 많지요.

    왤까요?
    그건 기다렸다가 볼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뢰도는 그렇지 않지요.

    그것만 봐도 작품의 질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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