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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5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8.11.14 22:40
    No. 1

    게임소설을 쓸려고 소재를 그렇게 쓴건데 게임소설 보면서 왜 그런데다고 썻냐고 하신다면 독자인 저로서도 할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우안
    작성일
    08.11.14 23:45
    No. 2

    흐음. 진지해지자는 건데. 우리 글쓴이들이 쓴 글은

    너무 가볍다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신기淚
    작성일
    08.11.14 23:47
    No. 3

    목야님의 말씀도 동의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니 그야말로 전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기술을 가지고 게임을 한다고 하는게 저도 좀 한심스럽긴 했습니다. 안된다는 법이야 없지만 슬프잖습니까^^;; 대부분의 게임소설은 그 소설 내용에서 최초로 가상현실게임을 만들고 구동시키는 엔진이나 시스템도 최다 오버 테크놀러지이며 최초인 경우가 태반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1.15 00:01
    No. 4

    오직 게임을 하기위해 인물을 게임에 이식하는것을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인다는게 굉장히 놀랍네요. 저런기술이 발명된다면 생길수 밖에 없는 문제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는 작가들을 언제까지 작가라고 대우해야할까요? 습작수준의 글을 출판하는 용기가 참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코켄
    작성일
    08.11.15 03:52
    No. 5

    전세계 최초로 개발된 기술로 성인사이트 운영하는게 현실입니다. 군사분야 같은 특수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제일먼저 적용되는것이 오락등과 같은 엔터테이먼트 산업인 실제 예가 있습니다. 128비트 암호화기술 같은거요. 뭐 이 비평에 반대한다기 보다는 소재에 대한 비판은 크게 의미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논지를 펴 나감에 있어 '소이기때문에 녹색이다'라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선 '그 곳에서 모든 소는 녹색이다'라는 전제를 먼져 설명해 줘야 독자가 납득할 수 있으니까요. 그 설명이 절묘하게 되 있다면 재미있는 소설이고, 단순히 설명에 그친다면 재미없는 소설일 뿐이죠. 그나마 설명조차도 없다면 어이상실 무개념 글일뿐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8.11.15 07:34
    No. 6

    워낙 무개념 소설이 판을 치다보니... 지존육성프로젝트 같은경우는 게임에서 수백만명이 모여서 국가전을 하더군요... 도대체 한나라 경제인구가 모두모여 게임을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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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1.15 08:57
    No. 7

    정신을 기계로된 인공두뇌에 연결시켜 그걸로 어떤 게임이든 자유롭게 이용하고, 자유로운 사회활동을 한다면 모를까, 오직 게임하나에만 깃든 정신의 불합리성을 말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이런것은 신경쓰지 않네요. (예전에 코드명j 라는 영화를 보면 정신을 컴퓨터에 이식시키고 삶을 이어가는 사람이 잠깐 등장하죠) 역시 그냥 독자들 수준이 폭넓지못하다는 이유하나로 참아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1.15 09:00
    No. 8

    안타까운것은 나름 욕먹을 각오로 도발적인 느낌으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꼬투리 잡는 분들도 없네요. 대부분의 제글을 읽은 분들은 죄다 현실이 그렇다고 인정하는건가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08.11.15 09:10
    No. 9

    아직 억대 인구수를 보시지 못하셨군요.. 현실상 이상함은 맞지만.. 안그러면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어쩔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름 주인공의 절박한 상황묘사를 위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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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11.15 12:56
    No. 10

    금원님이 대부분의 게임소설을 전제로 이야기하셨다면 '뭔 소리야...'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해당되는 소설이 별루 없고...
    특정 한 소설을 이야기하신거라면 앞뒤 설정은 전혀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문제점만 이야기하시니 공감을 못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제목만 알려주셨더라도 다른분들이 금원님이 원하는 토론을 하셨을텐데 뭔가 전혀 공감되는 부분이나 납득할만한 내용이없는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우유맛
    작성일
    08.11.15 13:28
    No. 11

    이런 글에 비공감이라니, 문피아 수준도 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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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8.11.15 13:46
    No. 12

    문피아 수준, 독자들 수준을 이야기할 이유는 없는거 같아요. amoogana님 댓글처럼 원글에 해당하는 책이 뭐가 있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로 보입니다.(저도 모르겠구요..) 구체적인 책의 제목은 없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 일반적인 내용을 그동안 책 읽으면서 본적이 없으니 뭐라 반론을 제시할 것도 없고 꼬투리 잡을 것도 없고 공감도 안느껴지고 그런거 아닐까요..차라리 글 내용에 해당되는 특정소설을 가지고 비평을 쓰셨다면 사람들에게 훨씬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11.15 13:52
    No. 13

    테러리스트가 정신이식하면 사이버테러가 벌어지겠군요.
    노숙자 잡아다가 강제로 정신이식시켜서 레벨앵벌이를 시킬수도 있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08.11.15 14:29
    No. 14

    원래 군사와 오락 따위의 기술이 제일 발전하는 법입니다.ㅋ
    그리고 작중 설정이란 것이, 뭐랄까.
    CLAMP의 만화 쵸비츠를 보면 컴퓨터들이 인간형으로 나오는 오버테크놀러지 빼면 다른 건 다 현대랑 별 차이 없잖습니까. 빵집 알바하고 전철 타고 재수학원 다니고. 뭐 그런 세계관, 작품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뭔가를 강조하기 위해 거두절미하고 왜곡한 세계관 하나 만드는 것 정도는 뭐.....
    문제는 겜판은 다 병맛이란 거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1.15 16:27
    No. 15

    굳이 특정소설을 댈 이유가 있나요? 이런종류의 모든글들이 배경이 다 똑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1.15 19:54
    No. 16

    ㅋㅋㅋ 무슨 소설인지 몰라도 공감이 가는 글인데

    게임소설 전체를 봐보세요 .

    언제까지 쓰레기장에서 약간 덜 더러운 쓰레기를 찾고 기뻐할겁니까?

    문피아 수준도 여기까지 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뭇가지
    작성일
    08.11.15 20:30
    No. 17

    뭐 비평이 전문가만 하는건 아니지만 저에게는 비평이란 단어의 최소한의 선이 있습니다. 요즘 그 선(기준)에 맞지 않는 글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하다못해 블로그만 가도 저거보다 더 정돈된 글들이 많은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15 21:24
    No. 18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저도 비공감 한개 눌린 사람 중 하나입니다만.
    애초 글 내용은 그냥 한 번 훑어봤을 뿐입니다.
    이해? 토론? 이런 거 필요 없었습니다.
    글 자체가 위에 글쓴이 분이 리플 남겨주셨듯이 도발적인 것을 인식하며 쓰셨고, 비평이라고 하시기에는 묘하게 공격적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목에 낚여서 뭔가 대단한 글인 줄 알고 들어와봤더니, 읽고 글에 공감할 생각은 안 들고 글 쓴 분의 격한 감정만 확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비공감(반대)으로 손이 가더군요. 네에.. 손이 절로갔습니다. 아마 저 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이 글을 봤을 때는 조회수에 비해 리플도 별로 없고... 찬/반도 0/5일 만큼....
    비평에 대해 공감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기 보다는 그저 글을 읽고 불쾌감을 받고 비공감을 클릭했을 확률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이런 리플을 제가 다는 이유는... 우유맛님의 리플을 읽었기 때문입니다.
    글에 반대를 눌린 건 저 같은 경우도 있다는 겁니다. 어디 또 저같은 경우 뿐일까요, 더 다양한 경우도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걸 단순히 의식 수준? 문피아의 수준? 하고 싸잡아 매기는 것이 조금 경우가 없지 않나..하고 해서 장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분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좀 더 여러사람들이 기분 좋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써주셨으면 더욱 좋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Lcon
    작성일
    08.11.15 21:35
    No. 19

    그냥 게임소설 안보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1.15 22:03
    No. 20

    전민님 기분나쁘다고 동의하는의견에 반대한다는것은 잘하는 짓이 아닌데 당당히 써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08.11.15 23:11
    No. 21

    확실히 리얼리티를 살리려면 신경써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8.11.15 23:23
    No. 22

    후후,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금원님. 제가 좀 당당하긴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에스텔
    작성일
    08.11.16 14:47
    No. 23

    그걸 못할 이유가 있나요.
    장담하건데 그 기술이 실제로 개발되면
    게임 하루종일 하는데 쓸 인간이 있다는데 한표 던지겠습니다.

    기술에 귀천이 어딨습니까. 필요하면 쓰는 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1.16 16:38
    No. 24

    기술 개발되어서 어디에 쓰느냐는 일단 모르는거 아닌가요.
    기술 개발되어서 게임에 쓴다고는 나왔찌만,
    그 전에 어떤 곳에다가 기술을 쓰는지 안 나온 이상.
    다른 부분에도 기술을 썼을수도 있는거고...
    뭐, 대부분 썼따고 설정하진 않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08.11.16 20:49
    No. 25

    논점파악이 어려워서 여러 번 읽었지만 여전히 아리송합니다. 이 정도면 찬성받기 어렵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1.17 09:23
    No. 26

    제글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제가 SF물을 좋아해서 어려서부터 많이 봐왔기때문에 모두 이해할거라고 착각한 걸까요? 그렇다면 좀더 자세히 쓸걸 그랬나요? 하지만 이정도는 기본적인 상식선으로 보이는데 이정도도 이해못하신다는것은... 어쨌든 풀이하자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줄인건데,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11.17 14:31
    No. 27

    이해하기 힘들게 쓰신 것 같은데요.....
    일단 맨 위에 쓴 글로 보면, 왜 게임 따위에 정신을 이식할까? 가 주제고,
    1번부터 보면...... 또 그걸 주제로 글을 쓰지 않으셨네요.
    여러가지를 막 섞어 쓰셔서.... 논점 파악이 안되네요.
    이해 못하는 사람 문제가 아니라, 이해 못하게 쓴 글이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8.11.17 16:36
    No. 28

    중2병이라는 말이 있죠. 글쓴 분 태도에서 잘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8.11.17 16:51
    No. 29

    반대표가 하나모자라서 제가 눌러드립니다. 워낙 제 수준이 낮아서 글의 논점을 전혀 알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1 산호초
    작성일
    08.11.18 17:36
    No. 30

    로우란에 올 수밖에 없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아자토스
    작성일
    08.11.20 20:00
    No. 31

    진짜 글 산만하네요 논점 제대로 잡고 글 쓰세요 뭐 로우로 올만한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레몬v
    작성일
    08.11.21 04:26
    No. 32

    자신은 문피아 이용자가 아닌 양 문피아 수준 운운하는
    웃기는 사람 몇 있네요. 하핫. 작은 웃음 던져주시네.
    그러고보니 전부 평소부터 맨날 수준 운운하던 분들이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08.11.22 12:08
    No. 33

    게임소설이나, 무협소설, 판타지소설 등 독자의 공감내지 동질감을
    통한 대리만족으로 작품을 즐기게 되죠.. 게임소설에서 그 부분이
    불합리하다고 느껴졌으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같은경우는 반대로 생각하기에.. 그정도 시간 지났으면..
    대략 2300년이후라고만 가정한다해도.. 복지시설이 저것도 안될까요.?
    피죽만 먹고 살진 않을꺼라는거죠.. 적어도 게임만한다해도..
    최소생계비는 유지하면서 살것같은데요..? 점점 기계화 자동화를
    이루다보면 필요인원이 적어지죠. 그러다보면 재산불균형을 해결을
    못하는날이 올꺼라 봅니다.. 그뒤에 과도기를 한번정도 거치면,
    복지쪽에도 더욱 신경을 쓰겠죠..
    즉 최소한의 삶의질이 올라가리라고 가정하고 보는거죠..
    밥은먹고 살 돈은 되는데.... 그외에 기타적인 부분을 사용하려면,
    게임만 할 수는 없다라는 가정하에 글을 읽습니다..
    소설을 읽는데에 있어서 그 소설책을 머릿속에 그려나가느냐와
    그냥보냐의 차이일뿐입니다.. 적어도 미래라면 가상현실게임이
    나온다면.. 이런가정이라면 충분히 굶어죽지않고 살아갈겁니다..
    게임만하고 일안하면서 살아가다가 죽을사람도 있다고 보네요..
    정신이 게임속에 들어가는데에 문제가 많지 않느냐라는 글을 썼다면
    모르겠는데 중간중간 쓴 부분이 두서도 안맞고..
    마치 대단한 진실을 알아냈는데 왜문피아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되서
    그러냐는 뜻이 상당히 불쾌합니다.
    또한 정신이 게임속에 들어갔던 소설이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몇개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중 대부분이 동화율의 급상승이나
    이상작용으로 인해 들어간것이고, 그렇기때문에 그 회사에서
    보살펴준다는 가정이 대부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현실에서의 생활활동은 보장되어질거란 것이죠..
    그리고 도대체 어느작품에서 정신이 게임속에 들어가는것을 당연하다
    라고 여기고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대부분의 소설에서 게임회사에서는 그부분에 대한 연구를 하거나
    오버테크놀로지이기에 자신들이 손댈수 없음에 당황하고,
    스스로 Npc화 되었던 소설에서도.. 읽다가 저도 포기하긴했지만..
    개인스스로도 괴로워했고, 현실사람들도 안타까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작품인지 설명부터 해주시고 쓰셨어야한다고
    보네요...
    즉 1~2번도 개개인의 받아들이는 차이일뿐이고, 3번도 그런 소설이
    제가 아는 소설 내에서는 없는데..
    문피아 수준을 언급한 댓글에 두분은 참 수준이 높은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11.23 11:42
    No. 34

    위에 우유맛님은 과격한 언사로인해 징계받고 탈퇴당한 아이디입니다.

    그분의 댓글에 신경 안쓰셔도 되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12.12 19:46
    No. 35

    반대한다는 분들의 의견은 모두 그냥 글이니까 받아들여라, 아니면 제글이 재수없어서 반대한다는 거군요. 애초에 서두에 여러분들에게 질문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한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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