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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부터 내공심법을 운용하거나
아니면 곁에있는 동료들한테 무슨 너희는 마나를
쌓는 법을 몰라 이러면서 방법하나 알려주면 다 마스터되고
그러는데요 방금 그런소설 또 보다가 짜증나서 올립니다.
대체 판타지의 주인공 곁에있는 사람들은 다 천재들입니까?
아무리 마나 쌓는법을 알아도 그렇지 설정에 보면 대부분
마스터는 왕국에 한두명 있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천재로 묘사되는되요 그리고 또한 마스터는 깨달음도 있어야 하고 깨달음은
말로 전달될수 없다면서요 왜 주인공이 한마디말만 하면
다 깨달음 얻고 주위의 놈들은 그 어렵다는 마스터에 졸라짱쎈
놈들이 되는걸까요. 정말 이해불가의 영역이네요
또 하나! 왜 이계간 주인공은 맨날 드래곤레어에 떨어질까요??
그리고 그런 소설에 보면 대부분 드래곤은 저능아로 표현되는데요
그 정도의 지적능력으로 대체 어떻게 마법은 쓰냐 ㅡ.,ㅡ;;
용언? 의지가 강해야 한다면서요 근데 보면 주인공 한마디에
저능아 처럼 구는 놈들이 그렇게 의지가 쏄까요?
답답합니다. 물론 판타지에서 개연성 찾는게 잘못된 걸지도 모르지만 이건 너무 심하다고 봅니다. 제가 굳이 무슨 소설들 이라고는 말 안하겠는데요 정말 너무 어이없네요들 ㅠㅠ
이제는 정말 작가님 이름 보고 고르게 됩니다.
제발 믿고 고를수 있는 판타지 혹은 무협을 써주세요 ㅠㅠ
ps.열왕대전기,재생 대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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