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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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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헠.. 두 번째 비평,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점 하나하나가 제 가슴을 콕콕 찔러오네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p.s. 타냐는 언젠가 인간화됩니다. 걱정마세요!
헐, 작가님께서 미리니름 이네요 ㄷㄷ 혹시 이렇게 말씀하고선 반전을 꽤 한다면 더 흥미진진(?) 해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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