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꼈으면서도 최근에 4권을 보면서 다시 느끼게 되어 글을 적습니다.
"이전이었으면 고전했으리라" 라는 의미의 말이 4권에서도 2번이나 나오는군요.
그전에도 자주 눈에 띄었다고 기억합니다. RPG 입니까? 강해지면 그에 맞는 놈이 바로 나오고 죽을려다 기연얻고 전이었으면 고전했겠는걸? 거기에다 진명은 운에 운명을 건 사나이인가요? 뭐 대책없더군요. 뭐 그건 그런다 치지만 뭐 좀 강해졌으면 그에 맞는 품위가 있어야지. 매번 강해져봤자 새로나온 적을 상대할때는 이전이었으면 고전했다라말이나 하고... 이상하게 강자의 품위가 안느껴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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