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동조 목정균 김태우
작가 : 묵향 비뢰도 이드
출판사 :
세명의 작가는 거의 한국에 판타지나 무협에서 한획을 그었다고 볼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것치고는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 할수 있었음에도 그러지를 못했다
솔직히 묵향의 경우에도 삼부에서 완결을 했어야 했었다 분명 그것을 완결할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어 간다는건 독자들을 농락한거라고 본다
비뢰도의 경우에도 그렇다 작가의 능력으로도 깔끔하게 끝낼수 있었음에도 그것도 계속 질질 끌고 있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드의 경우에도 완결을 낼거면 깔끔하게 내던가 아니면 이도저도 아니면서 2부에서 이야기가 시작 된다고 해놓고는 거의 십년이 넘어가도록 아무 소식이 없다 능력이 없으면 책을 쓰지 말던가
짜증난다 이들 작가는 무슨 책임감도 없고 다음에 이작가들이 책을 내거나 연재할 경우 나는 보지 않을 것이다
이들중 김정률 작가님 만이 깔끔하게 책을 쓴것 같다 그래서 나는 김정률 작가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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