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참고로 전 강무님의 출간작 전부에 꽂힌 먼치킨빠입니다만 이유없는 살생을 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파계가 좋은이유도 생각해본니 죽음이 적었거나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잔인한 장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많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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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읽었습니다. 이제 감상란으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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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무난하게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아니 그러니까 왜 비평란에 올리냐는 거지 아오 참나 바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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