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담
작품명 : 암천제 4권
출판사 : 발해
오늘 암천제 나온다고 해서.. 바로 서점가서 사고 이제 다 봤습니다.
저번에 1~3권을 볼 때도 느낀 거지만, 암천제 내용은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구요.. 책을 살때마다. 내용을 보면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책 안에 있는 오타와 관련된 부분을 볼 때면, 그냥 빌려서 볼 걸 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책을 보는데, 그런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보통 '거리를 벌리고' 라는 표현을 쓰지 '거리를 벌이고'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 ~의 ~의 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의 내용의 흐름상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지요..
다음에 5권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나오는 책은 좀 더 책 내용과 함께 오타와 표현도 함께 체크해 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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