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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틈틈히 무협을 읽기 시작해서 꽤나 많은 무협소설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대종사,곤룡유기,태극문 이런작품에서는 성묘사가 안나오거나 할지언정 적나라하게 반 야설급으로 묘사하진 않습니다.
요즘 무협소설보면 성묘사가 참 적나라하게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부분만 보면 야설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가는 그런 내용이 껴있는데도 출판사들은 책을 낼때 이런거 검사는 안하나요? 왠지 오타검사도 별로 안하는거 같은데 말이죠
무협을 자주보는 독자지만 청소년이기도해서 그런장면이 나오면 좀 그렇죠 눈요기는 실컷해준다지만 불필요하게 야한장면을 구지 껴넣지 않아도 되는데
재가 본것중에도 적나라한게 많더군요.. 일척건곤도라던가 대마종이라던가.. 대무신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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