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형제들의 결혼이라는 목적을 위해 폭주하기 시작할 때부터 엉망진창이 되었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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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배짱이 대단하시군요. 동방신기를 ㅎㅎㅎ 전 2권도 다 못읽고 던진듯한 작품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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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을 보면 도대체 우리나라 여성의 수준을 어떻게 보나 하는 생각이 들죠...
에이. 그래도 무협지에 등장 하는 여인들은 혜택 받은 것임. 전부 미인이잖아요.
저도 사형제와 대사형의 좌충우돌 천하 7대미녀에게 장가보내기 라는 내용에 혹했다가 훅하고 그냥 버렸다능 ㅡ.ㅜ
전 마지막 2권 전까지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실력이 있는 작가 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역시 사람마다 감상이 다르네요..^^
저는 생각외로 -0- 슬프게 봤지만요 ㅎㅎ.... 그렇게 주연급 인물들이 죽는 건 많이 못 봐서 말이죠... 만화책의 아다치 미츠루님의 작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거의 시작하면 히로인급 인물을 죽이고 시작하는 분이시니...)
전 책을 아예 안폈습니다.
주로 책 간단한 소개 보고 읽을까 말까 판단하는데...;;이건 머 미안하지만 손대기조차....ㅎㄷㄷ
괜찮던데요...(제가 이상한가..ㅎㅎ) 하루에 다 보는 스타일인지라..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점심까지 책만 봤습니다. 첨에 결혼이야기로 지루하지만, 중간에 7형제 중 몇몇이 당하고(?) 나중에 나서 책이 가속도가 붙습니다. 좀더 읽어보시지..쪕.
저도 이 소설 본 적 있습니다. 표지도 어두침침하고 제목이 괜찮아서 읽기 시작햇어요.. 근데 뭔.... 전 그냥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소재는 흥미로워 읽기 시작했으나 중간부터 흔들리기 시작해서 끝 마무리가 그리 깔끔하지 못했던 소설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다지...
저는 두번이나 읽을 만큼 재미있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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