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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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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7.18 04:37
    No. 1

    읽지 않은 독자로써 잘은 모르겠지만 계속 그런식으로 간다면... 음;;
    아니면 주인공이 싸우기 싫어하는 성격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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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09.07.18 09:28
    No. 2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전투묘사 없이 그냥 끝나있고, ~와 싸웠다 이겼다 이런 정도로만 언급되는 것같네요
    무한이 싸우는것도 그렇고 불마가 싸우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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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9.07.18 11:25
    No. 3

    하긴 전투신이라고 해야, 지금까지 태극권(무슨 팔권 구권 하는 식으로 나오는 태극권....명칭도 이젠 잘 기억 안남) 공격하는 게 전부였으니....

    솔직히 전투신은 영 아니었죠. 거의 비슷했으니 요마나 뭐 이런 놈들 계속 상대하면서 비슷하게 나가려니 식상할 것 같고...
    그래서 대충 넘기는 거 아닌가 싶군요.

    하지만 무협에서 전투묘사 없이 저렇게 때우는 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전투묘사를 좀 더 개발하거나 새로운 무공수단, 혹은 태극권의 새로운 응용 등의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려 하지 않고 그냥 이랬다 저랬다 식으로 넘기는 건 좀 그렇네요.(아니면 태극권의 능력을 도술과 융합한다는 식의... 처음에는 도술을 보조적으로나마 조금 쓰는가 싶더니 이제는 아예 버린 듯....-_-;; 도술의 체계를 만들어서 주로 사용하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한데....)

    마치 팥 없는 찐빵 같습니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흥미도가 떨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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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흑오조
    작성일
    09.07.18 11:46
    No. 4

    눈가리고 아웅도 한두번이지.. 11권까지 똑같이 반복되고, 매 편마다 마황 하나씩은 죽이고 있고.. 좀 질질 끄는거 같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절
    작성일
    09.07.18 12:11
    No. 5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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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나는김반장
    작성일
    09.07.19 00:36
    No. 6

    녹정기도 보면 싸우는 묘사는 별로 없죠
    주인공 잔머리 굴리는거 말곤 그래도 재미 있는데
    무당신선도 자기 스타일이 있어서 재미 있어요 전
    사람따라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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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7.19 13:35
    No. 7

    전 무당신선을 읽으면서, 대화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안 들더군요;; 2권까지밖에 안 읽었지만, 정말 이야기를 나누는 인물들간의 어색한 느낌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 극중 인물들의 유치할 정도의 혼잣말 부분도 너무 어색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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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07.20 14:48
    No. 8

    무당신선 너무 길어요,, 적당한 선에서 끊어야 했는데 너무 질질 늘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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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07.20 14:50
    No. 9

    무당신선에 질려서인지 이젠 슬슬 다른 책은 관심도 없습니다. 문제제기는 2권쯤에서 시작해서 11권에서도 아직도 문제에 빠져 허덕이면 천붕무후처럼 번개처럼 마감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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