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부분이 있었나요??? 전 오타는 몇 가지 보기는 했지만 지왕을 지마라고 한 것은 보지 못한.. 지마가 따로 있어서 헷갈리신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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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편집부의 실수지 작가님의 실수가 아닌데요;; 그렇게 눈에 띄는 오타는 없었는데...?
전 지금까지 한권에서 5개 넘게 발견했는데요??ㅡㅡ; 그리고 지왕을 지마라고 쓴것은 있고요. 제대로 다시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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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권 얘기였네요 ㅎㅎ 지마 발견했음 뭐 이게 근데 비평란에 올라올 글이라곤 생각되진 않네요 정담란으로 가야할듯
오타는 근본적으로 작가가 원고를 잘못 쓴거지요. 물론 출판사에서 교정을 제대로 하면 없어지지만.. 출판사가 그것도 제대로 못하니. 어쨌든, 작가+출판사의 합동 실수인 것입니다. 게다가 지왕을 지마라고 썼다면, 명백히 작가님의 실수겠네요. 왕/마 를 헷갈리신듯..
편집부의 실수지 작가의 실수가 아닌게 아니라... 작가의 실수를 수정하지 못한 편집부의 실수죠. 1차 잘못은 작가, 2차 잘못은 출판사.
화마도 마화라 쓴 부분도 있지요. 처음에는 뭔가 싶었는데 화마를 잘못 썼던 것이더군요.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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