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이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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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아닌분들 죄송)을 보고 그냥 반대 눌렀습니다. 전부 읽어보니 반대 누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근래에 본 비평 중 가장 병맛나는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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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씩 이런 글이 올라와 큰웃음 주네요.
과연 누가 비판 받게 될지
무슨 의도가 담겨 있는건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거 보니 전 신인이 맞나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고자 하는 건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그에 응하는 의견이라도 달아볼텐데.. 죄송합니다.
무슨 얘기인지 못 알아보겠네요;;;
좀 무례한 말 같지만 좀 똑바로 써주세요
뭐라고 쓴지도 모르겠고, 이런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에 찬성 눌러준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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