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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32 마약중독
    작성일
    07.06.06 14:02
    No. 1

    굿 굿~ 배리 구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6.06 14:04
    No. 2

    헐 비평 중독 되겠습니다.
    대단한 장문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롤의 압박을 느낄수 없을 만큼 잘씌인 글입니다.
    중독성 있습니다. 논점에 대해서도 동감입니다.

    굿 굿~ 배리 구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쉬엔
    작성일
    07.06.06 14:52
    No. 3

    좋은 글이네요.
    정말 공감이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음유시인꽁
    작성일
    07.06.06 20:43
    No. 4

    으아... 이런 긴 호흡을 연결 시키면서 끊기지 않다니..
    정말 내공이 대단 하십니다. 이미 주화입마는 끝이 나신것 같습니다.
    오히려 폐관으로 더 정정 해지신것은 아니신지....

    아직 후유증이 남아 있으시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대단해지실지..
    차마 상상 할수도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約鮮
    작성일
    07.06.06 21:55
    No. 5

    독자들의 책 구입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소혼검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보의 불균형으로 인해 독자들간에도 좋은 책(좋은 책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자의 입맛에 맞는 책)을 찾지 못해서 시장이 교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피아에서도 이런 점에 대해서 다음 리뉴얼에서 블로그 기능 혹은 개인 감상을 개인별로 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려고 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될 지 안될지는 모르겠네요, 언제가 될 지도 모르구요.
    리뉴얼이 금방 단기간에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문피아에서 가장 시급히 해야할 일이 이런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무너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설픈 이벤트를 하거나 운영진에서 독자들을 독려하는 것보다는, 회원 개개인간에 자발적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이게 할 수 있는 기능적인 장치를 마련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야만 매니아를 포함한 독자들의 선호와 취향이 더욱 명확히 집계될 수 있고, 출판사나 독자들도 보다 정확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책 구입과 관련된 문제는 다음 문제로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물론 해결해야할 문제도 많지만..
    좋은 글 잘 봤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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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07.06.06 22:22
    No. 6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닉스
    작성일
    07.06.07 07:19
    No. 7

    잘읽었습니다. 장문같지않은 공감몰입문이군요.

    (p.s:중간에 오타로 묵향옆에 비류도라고 되어있군요... 다른 오타는 술술읽혀서 더있는지도 모르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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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운初雲
    작성일
    07.06.07 16:45
    No. 8

    읽다가 보니 벌써 끝이 났군요.
    역시 문피아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해 준 비평이었습니다.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엄청난 공부를 했습니다.
    덕분에 공부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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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風蕭蕭
    작성일
    07.06.08 22:05
    No. 9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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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7.06.12 18:46
    No. 10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다만, NT소설은 구매하는 이유가 독자의 수준에 관계없이 NT소설을 대여점에서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NT소설의 출발과 기획의도가 바로 대여점에서 보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했으니까요. 저 역시 이런 이유로 NT소설을 구매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의문점은 '누가 NT소설을 초딩이나 보는 저급한 것으로 이야기하는가?'입니다. 확실히 주구매층은 중고등학생이겠지만 이 논리의 근거가 부족해보입니다 ^^: 좋은 비평 잘 봤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에 대한 감상문을 써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혼검
    작성일
    07.06.12 20:36
    No. 11

    //천장지구님

    스스로가 잘 모르는것에 대해 폄하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인 지인데
    제가 nt노벨을 잘 모르면서 글을 함부러 썼군요

    그런의미에서
    좋은 nt노벨 소개해 주시면 안계를 넓힐 기회가
    되겠습니다.

    제가 직접 보고 다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7.06.13 16:47
    No. 12

    소혼검님, '저도 NT소설에 대해 완전히 꿰뚫었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추천하기에도 부담스러운 것이 장편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봤던 소설 중에 추천할만한 소설을 꼽자면 카야타 스나코의 '델피니아 전기'가 있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도 괜찮게 봤구요. 그 외에 '풀 메탈 패닉'. '마술사 오펜'등을 보려고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검색하시면 저보다 더 좋은 추천글이나 감상글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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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만득
    작성일
    09.01.29 22:29
    No. 13

    이런 분이야 말로 절정고수라 칭해도 부족함이 없는 거겠죠...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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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과객45
    작성일
    09.02.24 01:40
    No. 14

    10년만에 폐관을 마치고 돌아오신 걸 보니...
    저보다는 연배가 10년 정도 위신 것 같네요. ^^;

    저는 90년대 초중반부터 읽어서... 2000년 초반에 2년 정도 쉰 것 이외에는 계속 읽어 왔는데,,,, 참 많이 공감합니다.

    구무협과 신무협의 구분점도 그렇고, 좌백 님의 대도오가 미친 영향도 그렇고,,,

    와룡강, 사마달, 용대운, 검궁인, 서효원, 냉하상, 금강 님 등의 무협을 읽는 중에 나온 '대도오' (95년인가 96년이었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책을 읽은 후로 친구들한테 몇 달동안 입에 침 튀기면서 홍보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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