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에그자일님 .. 감살합니다.
삽삽할매님, 확실히 태규라는 작가는 킬링이상의 작품을 내는것 같아요.
호접님. 예 좀 변했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솔직히 맘에 들지 않는 성격이네요. 무공 얻고 너무 오만해진듯. 그 전까지는 해서 뭐하나? 이런 성격이었는데 무공 하나 얻었다고, 한판 붙니 마니 하니깐 좀 이상하네요.
렌턴님 비판이라..뭐 그렇게 보실수도 보신다고 해도 괜찬습니다. 뭐 다들 기준이 다르니깐요. 전 비판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일이육님. 분위기는 아직 무겁다기는 좀.. 아마도 복선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시는 듯 한데 실력이 있다면, 차근히 풀어내겠죠.
가엽님 추천은 어차피 제 맘이고 제 월권이라 여겨집니다. 그것은 감나라 배놔라 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가엽님과 달리 전 흥미와 재미를 충분히 느꼈고 추천을 할만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