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몇명이 모여 웹진을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겠네요. 잡지 등의 비평 매개체가 없는 장르계가 대중문학으로 갈 수 없는 이유는 창비나 문지같은 되새김질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도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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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문피아에서 비평 분야나, 작가들의 인터뷰나, 아님 외국계 무협 소설들의 동향이나...등등등의 컨텐츠를 묶어서 월간 잡지로 피는 것도 좋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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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시도가 됐지만 다 사라졌죠
월간잡지는 무리고 3, 6개월정도에 한번씩 내는것은 어떨지요?
7인의 대협으로 저와 같이 무협으로 작업할 분 계십니까?ㅎㅎ 공동 작업으로 해 봅시다~
서부영화와 사무라이 영화는 탁구나 테니스 치는 관계라고 해야 겠지요... 주고 받고 . 이영화도 서부영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다시 이 영화에 영향을 받아서 나온 서부영화들도 많구요.
지금은 계간지가 되어버린 월간 판타스틱에서 무협 특집호가 한번 있긴 했지요. 좌백 작가님이라던가의 무협 소설도 몇번 실렸었습니다.
다 좋은데 멀티미더어 게시판으로 가야죠
판타지쪽 웹진이라면 '거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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