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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엔터신공이 진화를 하다니....;;; 그야 뭐 서점용과 대여점용의 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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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별 엔터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죠 가끔 대여점에 가서 무적행 같은 제가 보는 몇몇 소설이 후속 권이 나오나 하고 가서 기웃거려보곤 합니다. 그 때마다 느끼는 것이 엔터의 향연이죠. 큰 장면을 묘사하는 소주제의 도입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문장이 1문장당 1엔터입니다. 말도 안 되는 개소리라 할지 모르겠으나. 이젠... 대여점 소설은 1문장 = 1엔터 가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
저런 거 제일 싫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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