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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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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9 연중무휴
    작성일
    12.02.23 12:23
    No. 1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먼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병인데 루게릭병을 전통무술로 극복한다는 부분은 좀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2.23 16:54
    No. 2

    부모님께서 돌아 가셨는데 행운아라니... 안돌아가시고 대주주 아닌게 행운아 일겁니다. 말의 어감이 이상해서 쓸때없이 태클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2.23 17:33
    No. 3

    인정합니다. 그런 말이 아니였는데 그런식으로 볼수도 있단 걸 간과했네요. 돌아가신건 어쩔수 없는 일이고 그 뒤에 일어난 일만으로 여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2.23 18:48
    No. 4

    초반에 때려쳤던 글인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이 내려오고 얼마안되서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2.03.09 22:40
    No. 5

    7권에서는 특히 더심하죠...능력없는 지아 형부 (이새끼 뭔가 저지를거같음) 그 형부가 박사라서 장모님 맘에 들었는지 뭔말을해도 다 들어줍니다...반대로 주인공한테는 뭔말을해도 다 안맏고 무조건 이유없이 싫어합니다... 미리나름이라 자세한건 말안하고 암튼 주인공으로인해 집안의 위기가 넘어가고 정상적으로 돌아왔는데도 사위의 말만듣고 홀라당 넘어가서 주인공과 여자친구를 괴롭히네요...정말 이런식으로 언제까지 갈지 궁금해집니다...예상하기론 그 엄마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나서야 정신을 차릴듯하네요...뭔사건이든 술술 풀어가는데 여친엄마와는 7권이 끝나는동안에도 전혀 풀리지않고 쌓여만 갑니다 이 소설의 주된 이야기는 여친 엄마 맘 돌려놓기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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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地知志人
    작성일
    12.03.17 22:06
    No. 6

    지아 어머니와의 관계 빼고는 그냥 볼만한데.. 그것만 들어가면 우리나라 드라마의 전형적인 막장스토리로 들어가는 느낌이라...보는 내내 짜증스럽습니다. 뭔가 해결의 실마리를 내놓고 해결 될만하면 다시 반복되는.. 어이없는 설정... 몇번 반복되니 .. 지치고 짜증나서 그냥 포기하게 되는군요. 그리고 제목은 왜??? 내가 법이다라고 했는지 궁금... 그냥 막장 멜로 드라마일뿐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jax
    작성일
    12.03.18 09:25
    No. 7

    분량늘리기랑 욕하면서 보기를 유발하고자 하는 캐릭인듯(큰사위,여주엄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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