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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3.18 13:50
    No. 1

    전 그런 장면 나오면 스킵합니다.
    다음 장으로 넘어가도 어차피 설명으로 나오니
    내용 이어가는데 지장이 없더군요.
    스킵을 이용하면 다음권이 궁굼하지 않은 킬링으로
    볼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3.18 13:59
    No. 2

    근데 이거 비평란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3.18 13:59
    No. 3

    스킵해가면서 볼 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과감히 손도 안댔습니다. 옳은 판단이었던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영검사
    작성일
    12.03.18 14:09
    No. 4

    한마디로 드라마 막장스토리 보는 느낌...막장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긴한데 그것도 정도가 있는거고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이젠 짜증날 지경.. 보는데 답답해지고..
    근데 주인공이 그 미국회사 최고 주주란걸 왜 비밀로 하는지 이해가 안가던데.. 처음부터 그걸 그 주인공 어머니가 알았으면 그리 반대도 안했을거고 지금 일어나는 문제도 안일어날 일인데..너무 억지스러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18 14:41
    No. 5

    황당하죠. 사기 당하는건 그럴수 있다치고, 그걸 해결해준 사람을 오히려 원망하는 것도 그럴수 있다쳐도, 자기 사기쳐먹은 놈하고 다시 붙어먹어요? 그리고 여주인공 어머니는 아예 중증 정신병 수준이구요.
    주인공은 점점 멋있어지고, 사건을 잘 해결하는데도 불구하고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납니다. 이부분만 지나면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면서 계속 본게 첨부터 끝까지 계속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충분히 더 좋은 글을 쓰실것 같은 능력은 보이는데 큰 고민없이 쉽게쉽게 글을 이어나가려고 하신건지, 2명의 조연을 가지고 너무 많은 일들을 벌여버리니 이쯤되면 화끈하게 터져야할 시점이다 싶은데도 오히려 더 가라앉아버립니다.
    한마디로 제목만 보면 뭔가 시원하고 화끈할것 같지만 막상 내용은 한없이 답답한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무법천지
    작성일
    12.03.18 14:57
    No. 6

    내가 법이다. 호쾌한 제목에 혹했다가 아까운 시간과 돈에 화내면서 안보기로 한 작품. 이걸 본 내가 ...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18 15:51
    No. 7

    한가지 덧붙이자면 이 글은 글의 뼈대가 되는 큰 줄거리가 뭔지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같으면 이미 장편인 분량인데 여전히 냄새만 조금 풍기다 말고 풍기다 말고 이러니 한 20권 정도는 기본이라는건지, 아님 그냥 이런식으로 가다가 얼레벌레 마무리할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18 15:52
    No. 8

    비추천이라면 비평란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고등어
    작성일
    12.03.18 16:09
    No. 9

    사람이 한번 박힌 선입견은 좀처럼 벗어나기 어렵다는 인간의 본성을 잘 표현한 글이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다던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쉽게 본성을 드러낸다던지 하는 것들을 적나라하게 잘 표현하고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낭만두꺼비
    작성일
    12.03.18 17:49
    No. 10

    볼만하다에 한표 책을던져버릴정도는 아니고 나름재미가있다고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12.03.18 18:49
    No. 11

    청류하님/ 보지도 않은 글에 댓글은 자제하는게 어떻습니까?

    보지도 않은 글에 얘기하는것은 아닌것같네요.

    보신분들이 글쓰고 댓글 달아주시는거 보고 판단만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천조千照
    작성일
    12.03.18 18:55
    No. 12

    자기 벗겨 먹은 사기꾼에게 다시 벗겨 먹히는 일이 전혀 없는 일은 아닌데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현대물 중에서 기대하는 것 중에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벽암(碧巖)
    작성일
    12.03.18 22:04
    No. 13

    현대물은 닥치는대로 보는편이고 수비범위도 꽤나 넓은 편이라 왠만하면 그냥 보는 편인데 이건 중간까지보다가 접은거네요.
    제목은 호쾌한데 내용은 나는 답답이다... ㅡㅡ;
    현대물은 스토리가 답답하게 전개되면 판타지나 무협보다는 보기가 훨씬 힘들어지더군요.
    현대물중에 못쓴 글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답답하게 전개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2.03.19 01:45
    No. 14

    뭐... 전형적인 막장드라마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러니까 막장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 소설일 수도 있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소녀퀸
    작성일
    12.03.19 18:42
    No. 15

    소재 좋은데 민폐둘에 민폐여주로 인해
    스트레스지수 올라가게 한 아까운 작품이죠.
    다른 매력적 여인네들도 있는데 헤어지게 했다가
    다시 만나게 하고 그 여주만 고집하는 작가님,
    필력은 있으신데 작가님의 고집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떠난 아쉬운 작품이라 생각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그랑죠.T
    작성일
    12.03.30 21:33
    No. 16

    필력이 아무리 좋아도 민폐 여캐릭터들이 설치고 다닌다면 봐야할 이유가 없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반갑자내공
    작성일
    12.05.05 20:34
    No. 17

    누가 현대물중에 제목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한 소설이라 그래서 읽고 있는데...일단 주인공과 여주인공간의 채팅은 무조건 여자들과 문자주고받는거 포함 모두 스킵했습니다.
    핸폰 문자와 채팅이에서의 대화이니 당연히 각종 이모티콘가 말줄임 ㅋㅋㅋ등 나오는거야 이해하지만 그것이 한페이지 두페이지 셀수도 없을만큼의 페이지를 잡아 먹고있어 도저히 못봐주겠더군요..
    중요한건 그래도 읽었습니다 하지만4권..대학 동기넘하나가 사라진거....
    과외 다단계같은데에 합류했지만 그넘은 초반맴버로 노력한 만큼 눈딱감으면 많은 돈을 벌수있죠.
    하지만 이넘은 사채를 더끌어다 노는데 탕진합니다.
    그리고 다단계 오너급의 선배가 주선해준 사채 수수료5%에 조기상환 수수료도 없고 등등 혜택을 줬는데..
    주인공이건 개념이 없이 그넘 찾는다고 힘으로 밀어붙이죠..
    엄한 그넘의 룸메이트한테도 어떻게 같은 룸메이트에 무관심하냐면서 멱살잡고 죽일듯 으르렁되죠 ㅡㅡ 공부열심히 하고있는사람 방해까지하며...
    그래도 추천이있으니 내가 모르는 점이 있겠지 하고 비평란을 본결과
    여기서 멈춰야 겠군요...아 괜히 다빌려왔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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