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쓴소리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할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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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게시판이 되어버렸네요. 이전에 비평게시판이 죽어버린것도 한몫하겠지만요.
긁어부스럼. 자승자박.
죄송합니다.
비평 게시판에 글 쓰기가 싫어요
문피아 비평란은 죽었습니다. 비평란에서 비평이 불가능하게 된 시점에서 이미 죽었죠. 장르문학 커뮤니티 중에서는 제일 크다고 볼 수 있는 사이트지만 독자의 자유로운 비평을 막은 그 시점에서 비평란은 죽었습니다.
동감합니다. 비평이라는것은 애정이 있어야 진짜 비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두번 쓱 보고 비평하는거 가능하겠지만 거기에 진정성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죠. 그러니 작가님들은 여기서 비평을 구걸하시기 보다는 그냥 독자분들에게 부탁하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이 글 다음글 복싱의 왕 비평글은 왜 사라졌을까요?...
그럼 비평란을 폐쇄하거나 비평 요청을 금지시키는 게 합당하겠군요.
비평을 막았죠. 그러면서 장르문학을 살리자? 정말 읽기 힘든 책도 많지만 그런책을 계속 내는 작가도 비평없으니 계속 내는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모두가 공감할만한 비평 참 힘듭니다. 오늘도 소설 9권 읽고 왔지만 요즘 출판소설중에.. 참 볼만한게 없네여. 정말 작가분들 블로그 가서 한바탕 써 주고 싶지만 ... 여린 작가분들 충격드실까봐 참아여져 머.
비평요청 글 보인다고 해도 안 하면 그만 아닙니까? 뭐 이리 말이 많으세요?
글의 요지를 전혀 파악못하셧네요. 몇자 안되는 글이니 다시 읽어보세요
비평요청에 염증이 느껴진다면 안보고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게 맞는거죠. 비평요청 말고 독자랑 소통하세요, 한다면 이 비평란의 존재 의의를 훼손하는 말이지 않습니까? 엄밀히 말해서 비평글도 아니고 비평요청글도 아닌, 특정 다수를 노리는 이 글 또한 비평게시판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보여지네요.
비평요청란을 따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비평.... 한번 받아보고 평가 받아보고... 멘탈 나갈 정도의 말을 듣게 되더라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끝까지 읽히고싶다... 라는, 새로 시작했거나, 시작한지 오래되고도 알려지지 않은 분들의 설움 ㅠ.ㅠ
냅둬요..비평요청이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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