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좀 더 글솜씨를 가다듬겠습니다. 간결하게 쓰는 것에 길들어져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사적인 느낌을 주려고, 또한 주인공 장백의 성격이 그러하기에 의도적으로 간결하게 쓴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고요. 시작부터 독자님들을 끌고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 저도 많이 아쉽게 생각합니다. 문장이 잘 안 읽혀서 독자유입이 적다라는 평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비평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좀 더 읽으신 분들도 한 마디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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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참고만 해주셨으면 했습니다 ^^ 잘 받아들여진거 같아서 좋네요 에효 빨간날도 큰일이 있어 사무실에 앉아 있을라니 적적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요새 비평란에 글이 올라오면 반대부터 찍히네요. ㄷㄷ
내용이 싫어서라기 보단 제가 적으면서도 이건 비평이 아니다란 생각하면서 적었으니까요 몇화 읽지도 않았고요 그에 대한 반감으로 반대 찍은거라 봅니다 ㅎㅎ 전 이해해요
좋은 조언이었습니다. 저도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말씀해주시니까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고, 시간있으니면 번거로우시더라도 조금만 더 보시고 다시 한 번 더 조언 부탁드릴게요.^^
파셔간단 느낌으로 봐서 도대체 파셔간다는건 무슨 느낌일까 비평 게시판을 볼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오늘 겨우 알았네요. 작가님 이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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