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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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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8.13 15:50
    No. 1

    이분의 책중에 볼만했던 것은 개인적으로 검술왕뿐 그 뒤론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떠벌이
    작성일
    09.08.13 16:57
    No. 2

    화산파 장문인과 독고구검이 언급되는데 그 뒤에 나오는건 아르게논이랑 왕국이네요?
    아카시안아가씨와 대자객신전.....대자객신전은 뭐하는곳이지..
    대자객을 신으로모시는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9.08.13 18:28
    No. 3

    퓨전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8.13 18:32
    No. 4

    검술왕 나름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8.13 20:03
    No. 5

    떠벌이 님에게...

    퓨전 입니다.
    세계관은 판타지인데 무협 세계에서 화산파 장문인이 넘어와서 20년간 혼자 살다 주인공을 발견하고 보기 힘든 무골임을 알아보고 강제로 무공을 가르쳐주고(배우기 싫다는거 때려가며) 화산파의 비전을 남김없이 전수하며 자기 내공까지 쏟아 부어주고 다시 무협 세계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전설적인 용병 영웅 아르게논을 만나 자신의 최후 비급이 숨겨진 지도를 받아 '공력변환검술' 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리고 두개 무공의 내력을 하나로 합쳐 말 그대로 사기가 됩니다.

    500자루의 이기어검술을 부리며 구파일방 장문인을 찜쪄먹던 마교 서열 2위의 초강자를 가지고 노네요.
    그 마교2위의 무공실력은 죽은 나무를 살려내어 꽃피우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있는 극강의 실력자인데 말이죠.

    제국과 전쟁은 물론 이기겠고 세계정복, 우주정복 하고 끝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전
    작성일
    09.08.13 20:15
    No. 6

    출간되는 작품의 양은 늘었지만 질적으로는 많이 떨어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09.08.13 20:53
    No. 7

    출간되는 작품의 양은 늘었지만 완결되는 소설은 극히 드물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9.08.13 20:58
    No. 8

    전 아독이 참 재밌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09.08.13 21:41
    No. 9

    아독하나본 다음 안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8.13 22:38
    No. 10

    책제목은 무협이나 판타지 선택할때 검사(?)하는 여러가지 것들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이거하나 통과했다고 책읽다간 내상당하기 십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8.13 22:52
    No. 11

    제가 책 선택할때 보는것들
    1. 책제목(무개념, 무성의하거나 유아틱한것들은 바로 집어던지죠)
    2. 책표지 그림(이것도 유아틱하면 버림)
    3. 책설명(제가 책고를때 가장 까다롭게 보는것, 책설명에 개인적으로 설정한 금지단어들[저같은경우 무적, 영약 등등] 있으면 그대로 집어던짐)
    4. 작가(블랙리스트에 있는 작가 작품이라면 완결나오고 문피아 감상란에서 평가되고 난 다음에 읽는게 안전합니다.)
    5. 목차(이건 매번 보는건 아니지만 선택하기 애매하다 싶으면 꼭 봅니다. 이것도 책제목처럼 무개념, 무성의, 유아틱하면 쓰레기통행)
    6. 첫페이지+(제가 마지막으로 검사하는것, 여기까지 와서도 애매한 경우는 10페이지 추가로 읽어보는데 그래도 애매하면 통과.)

    이렇게 골라도 신인작가의 용두사미형 지뢰에는 당합니다. 그건 피할수가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8.14 08:32
    No. 12

    500자루의 이기어검술이라니! 대단한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phicles
    작성일
    09.08.14 10:53
    No. 13

    아독과 검술왕은 재밌게 봤지만 삼류검사까지가니 너무도 반복되는 느낌이 강해서 1권에서 ㅈ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마니저아
    작성일
    09.08.14 13:11
    No. 14

    그 대단한 무골이 동네 꼬마한테 얻어 터지죠.. 이게 말이 됩니까? 그것도 바깥 세상에서 검사 생활을 하다 온놈인데.
    화산파 장문인 만나기 전까진 엄청난 무치였다가 만나고나니 각성했나 봅니다.
    개연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안보이는데 이게 소설이라고 볼수 있는지?
    그냥 공상한것을 글로 옮겨 놓은 듯 합니다.
    '소설은 개연성있는 허구다' 이게 초등학생이 배우는 소설의 정의 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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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김덕용
    작성일
    09.08.14 16:43
    No. 15

    아나타문님 멋지십니다. 5권까지 읽으셨다니..
    전 1권만 읽고 말았습니다.
    하인천하 던가 비슷한거 하나 있는데...
    근데 이거 성이 하. 이름이 인. 이였던... 이것도 1편만 보고 중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8.14 19:32
    No. 16

    요즘 나온건 아니지만.... 너무 집중해서 보시면 안됩니다..
    이작가분.. 아독이 꽤나 괜찮았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그래도 허점을 발견할려고 하면 눈에 많이 띄죠 -_-;;

    지뢰물에는 속하지 않지만.. 보통 양산중에서 중급정도??
    나름 볼만합니다.....

    전 이작가분꺼 보면서... 항상 마무리 때문에 지지 ㅠ.ㅠ
    마지막 보스랑 대결이 너무나도 허무.........

    그런데... 왜 다음작은 출판이 없는지 궁금할뿐.....
    하류검사가 마지막이었나? --; 그이후 어떤글을 연재하긴 하던데..
    소식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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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8.16 10:50
    No. 17

    8권까지 읽고 완결 1권 앞두고 하차했습니다.
    가면 갈 수록 가관 입니다. 너무 심하네요.

    반대표는 있는데 반대 의견은 하나도 없군요. 신기한 현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글군주
    작성일
    09.08.17 16:50
    No. 18

    신인은 아니십니다
    전 하류검사 그럭저럭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물론 지적하신 부분을 발견하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괜찮게 읽었습니다.
    계속 비슷한 내용이라서 문제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섬광의레이
    작성일
    09.08.26 12:51
    No. 19

    오타를 2차례보셧다는 저는 어떤 소설에서 무수히 많은 캐릭터이름 혼동사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출판사에 가서 따지고 싶었다는 작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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