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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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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2.05.10 15:12
    No. 1

    확실히 조금 아쉽긴 했어요. 공작가를 그냥 넘어가서...하지만 주인공 성격을 생각하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올바른 주인공...그리고 아버지 찾아 떠난거는 어머니의 부탁이었잖아요.

    확실히 10권은 긴장감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블레이드 헌터라는 존재가 자리 잡는 과정을 잘 보여준것 같아요. 비록 블레이드 오너를 척살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블레이드 헌터가 더 인정받는 풍토를 만들잖아요. 그래서 '블레이드 헌터=위대한 기사' 라는 인식을 만들어냈구요(보리스 에피소드). 따라서 굳이 척살하는 장면이 없더라도 주인공은 블레이드 오너를 완전히 뭉겠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10 16:49
    No. 2

    끝판왕이 아쉬움. 루드비히인가 뭐시기가 너무 쉽게 진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2.05.10 17:56
    No. 3

    조작된 마스터를 더 꺽는 건 이미 의미가 없어져버렸죠;
    루드비히가 블레이드 오너의 최고점에 있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렸으니 솔직히 스토리를 더 이어나가기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강적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여의치 않고...
    마지막에 급전개 한 것이 조금은 아쉽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분량 늘리기에 급급한 것을 본다면 저에게는 나름 만족스럽게
    끝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5.11 00:57
    No. 4

    급종결한 느낌이 강한 작품입니다. 볼일 보다가 노크소리에 그만 중간에 끊고 나온 느낌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장금이
    작성일
    12.05.11 01:47
    No. 5

    않봐서 모름. 초이스에 실패한 작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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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12.05.15 13:41
    No. 6

    뒷권에서 날림으로 쓴 느낌이 좀 나죠.
    작가가 다른거 쓰느라 그렇게 된 것 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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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거문들
    작성일
    12.05.19 21:53
    No. 7

    저같은 경우 아쉬운걸 떠나서 작가님 글솜씨가 많이 달라진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블레이드 헌터 8권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봤고 다은권이 너무 기대 되었는데 9권에서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괜찮았으나 10권은 2/3읽었는데 손이 안가네요

    마왕 데이몬 3권 읽고 이걸 이작가님이 쓴책이 맞는지 의심하고 읽기를 포기햇었는데 블레이트헌터 10권도 마찬가지네요 다음작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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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5.24 00:10
    No. 8

    저도... 마왕 데이몬에서 워낙 크게 데인터라 이 작가님 소설은 두번 다신 안 볼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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