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무래도 좋은 감상은 제 얘기인듯 ㅎㅎ 뭐... 간다나 군에게서 이미 소설의 결말을 다 알고 있는지라 ;ㅅ; 왜 이동한지.. 기타등등의 이유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ㅇㅅㅇ 미리니름이니 패스... 확실히, 너무 주인공의 성격이 급반전되는건 저도 느꼈던 겁니다.. 물론 다크포스를 사랑하는 저는 ~_~ 저도 수능 5일남았는데 뭐하는짓일까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구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갑작스런 성격변화과정은 저로서는 그호흡을 쫓아가기가 버거웠읍니다 제취향도 한몫했겠지만요 ^^ 전 다크포스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변하더라도 설득력있게 다가오면 모르겠는데 제입장에서는 그변화과정의 설득력이 저한테는 다가오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다 보니 몰입도도 많이 떨어져 버리더군요 3권을 보고 좀더 생각해봐야 겠군요 ^^ 암튼 간다나님 출판 축하드립니다
성격변화. 아쉽지만 나름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지금 1권 읽었는데 제 취향하고는 안 맞아서 줄거리만 파악하고 책장을 덮었습니다.
오 히이로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12연격... 패러디는 아닙니다 -ㅅ-;; 쓰다가 나중에 조아라에서 안 건데 네기마였던가? 거기서 썼다고 하더군요.; 여튼 일부러 패러디 한 건 아닙니다.; 절대로요. ㅋ 제가 딱 유일하게 패러디한 건... 페이트 대사 한 구절입니다 (탕)
감상란에 올리셨지만, 이 글은 현재 구분으로는 '비평란'에 가야겠군요. 글 자체도 비평에 더 가깝다 생각되고요. 옮기겠습니다.
묵향,신승 판타지로 넘어가면서 급 성격 각성.......?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