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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6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16 23:14
    No. 1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강유한=백승후=강한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하저도
    작성일
    11.12.16 23:35
    No. 2

    후... 씁쓸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깐마늘
    작성일
    11.12.16 23:41
    No. 3

    자기글에 다른 필명으로 자추 했다는 얘기지요?
    얼굴도 두껍네ㅎㅎㅎ
    그런데 같은 사람인건 어떻게 아셨어요.
    직도황룡님 글 보면 알만 한 사람은 아는 내용인가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16 23:44
    No. 4

    저번에 한담에서 이문제로 가열된적이 있죠... 전 아는 지인분을 통해 들었습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깐마늘
    작성일
    11.12.16 23:52
    No. 5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劒星
    작성일
    11.12.17 01:21
    No. 6

    리턴은 솔직히 너무 환단고기냄새가 솔솔나서 읽기가 너무 거북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12.17 02:14
    No. 7

    리턴도 솔직히 말해서 깔끔한 완결은 아니죠. 마지막권이 한 1년정도만에 나왔나 그럴텐데 내용도 지저분하게 끌면서 말만 완결이라고 적혀있죠. 조기종결작들이라도 완결은 어찌어찌 봅니다만 리턴은 니들이 뭐라 그러니 완결이라고 책 내주지!!! 그러나 내용은 끝내질 않았다는 거 스트레스 받게 하는 작품이에요.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나온 책들이 꽤 되는데 완결난 게 하나도 없는(전 리턴이 완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전형적인 뒷심부족작가로서 그중 특출난 듯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필명을 바꿔야 하겠죠. 출판사를 바꿔서 필명따로따로 하는 것도 생계형작가라면 어쩔수 없을 듯 하지만 결론은 보는 독자가 호구지요.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밀소년
    작성일
    11.12.17 05:58
    No. 8

    다른 필명으로 잘나가는 작품을 연달아 썼다는것도 대단한 재능인데요, 인기작가의 재능입니다. 뒷심부족은 다른 작가 고용해서 해결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판매가 보장된 작품은 수익이 확실하니까. 책 뒷권에 대한 로얄티는 그 다른작가가 먹게끔 넘겨주면 할 사람 많을텐데요. 왜 그렇게 안하지, 작가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나. 근데 3명의 작가가 같은 사람 이란건 확실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밀소년
    작성일
    11.12.17 06:00
    No. 9

    해외에서 인기작가는 보조작가 여러명 고용해가지고 글을 쓰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정도의 돈이 나올리는 없지만. 불티나게 팔려도 입에 풀칠하기 바쁜게 현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잠만보곰탱
    작성일
    11.12.17 10:22
    No. 10

    리턴이랑 60억분의1은 알고 있었는데.. 개천도 같은분인가요??
    전 읽지 않아서 문체가 같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번에 어디선가 다른분이라는 글을 본거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일
    11.12.17 11:12
    No. 11

    지인에게 들었고 한담에서 과열된적이 있던 문제입니다. 또, 개천에서 용났다와 60억분의1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그 문체스타일 자체가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밀소년
    작성일
    11.12.17 12:57
    No. 12

    저도 옛날에 대여정보란에서 본 정보지만요, 그 정보가 확실한겁니까? 대여정보란에서 책방아저씨가 글 하나 쓴 이후로 소문이 여기저기 퍼져나간거 같은데, 확실한 증거를 가진 분 한명이라도 계시는지 알고싶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17 13:08
    No. 13

    비밀소년님 저도 확실히 잘은 모르겠지만 그 대여점 샵주님이.. 대여점협회(?) 아무튼 그런데서 정보를 얻어오는것으로 보아 확실한 것같아 보입니다.
    그 작가님도 해명을 안하시니까 은근히 인정하시는 눈치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11.12.17 15:19
    No. 14

    조아라 연재시때부터 동일작가 아닌가 하는 말이 나왔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12.17 15:57
    No. 15

    허어? 사실이라면 저런 식으로 자추하는 인간이 작가라 볼 수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12.17 17:58
    No. 16

    개천이 잘나간다고 들었지만 뒤에 추천작가가 60억분의1의 저자인걸 보고 집어 던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르메
    작성일
    11.12.18 00:29
    No. 17

    어라 다 같은분이셨어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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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sn******..
    작성일
    11.12.18 00:48
    No. 18

    60억분의1은 괜찮던데요. 여타 현대물하고는 달리 고기사업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해서 재미나게 풀어나가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병원쪽으로 넘어가면서부터는 뭔가 시들해지더군요. 개천에서 용났다는 1권 간신히 읽다가 영 안맞아서 포기했습니다. 주인공이 지방대 출신으로 피해의식이 너무 심하더군요. 어떻게 매 장면마다 주인공이 지방대출신이라고 소외당하고 무시당하는 내용을 집어넣는지...작가분이 지방대 피해망상에 시달려 그러는건지 질려서 못읽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12.18 10:49
    No. 19

    60억분의 1 초반은 그냥저냥 때울만해도 뒤로 갈수록 왜 문피아에서 혹평하는지 알겁니다. 솔직히 재미를 위해서 장르소설을 찾는건데 그거 볼 시간에 그냥 문피아에서 다른 괜찮은 작품을 찾아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2.19 04:32
    No. 20

    으휴.......어차피 다 안 봤습니다. 보고싶지도 않더군요. 약간의 소개글과 비평, 감상만 봐도 알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1.12.19 17:15
    No. 21

    개천에서 용났다를 처음봤을때 가장 먼저 생각났던 소설이 60억분의 1이었습니다. 문체랄까, 분위기랄까....상당히 흡사한 면이 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동일 작가님이라니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는레전드
    작성일
    11.12.19 21:57
    No. 22

    개천 뒷표지 보면 하단쪽에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추천사

    일단 읽기 시작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흡입력을 가진 글!
    '개천에서 용났다'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60억분의1 작가 : 백승후>

    근데 개천과 60억의 작가가 동일인물이라고 하니 작가의 얼굴이 얼마나 두꺼울지 사뭇 궁금하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12.20 11:24
    No. 23

    파워오브머니 4권 보니 이거 리턴1979랑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요.
    업계사정에 밝으신 분들 혹 아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11.12.20 17:34
    No. 24

    3권 피했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z시스z
    작성일
    11.12.26 14:51
    No. 25

    전 요즘 개인적으로 신의손도 의심스럽게 보고있습니다.
    추천사 한번 보세요.

    읽다 보면 가슴이 찡하고, 속이 후련해지는 글!
    이런 글을 기다렸습니다. 신의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60억분의 1 의 작가 백승후

    놀랐습니다. 한의사 이야기를 이렇게도 할 수 있다니...
    신의손, 읽는 재미를 보장합니다.
    개천에서 용 났다 의 작가 강한성

    같은 작가의 추천사를 2개나 받을 필요 있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알력학
    작성일
    11.12.26 20:49
    No. 26

    신의손은 다른작가님이십니다.
    게임판타지 '샤이닝 로드'작가님 이시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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