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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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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0

  • 작성자
    Lv.45 점소이99
    작성일
    11.12.23 22:41
    No. 1

    애초에 묵향을 버리고 새책을 나으실텐데 말입니다. 너무 끌었어요. 얼마나 팔릴지 미지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12.24 00:43
    No. 2

    묵향은 1부에서의 거침없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2부까지는 어찌어찌 봐줘도 3부는...진짜 희대의 망작. 개인적으로 그냥 새로운 무협소설하나 내셔서 숨고르기같은걸 하면 좋을텐데요. 항상 안정적인것만 추구하시는건지 하나만 질질끌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asterion
    작성일
    11.12.24 00:48
    No. 3

    그냥 맨처음 무협에서 끝냈으면 좋았을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1.12.24 00:53
    No. 4

    제가 묵향을 23여권부터 안봐서 그러는데,,,,

    갑자기 또 왜 판타지가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11.12.24 01:01
    No. 5

    묵향4부는 빠른시간(3년)내에 3권정도로 종치고, 5부로 현대물로 계속될거라고 예언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12.24 02:01
    No. 6

    무협에서 현경수준인 북명신공 계승자 인가 뭔가에게
    턱치니 억 하고 죽은걸 용이 영혼 데리고 판타지로 갑니다

    라고 들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1.12.24 02:07
    No. 7

    하렌티님//스포일러 될까봐 쪽지로 줄거리 보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순수랑이
    작성일
    11.12.24 02:14
    No. 8

    오늘 책방가보니 2권이 있더군요

    안빌렸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1.12.24 07:17
    No. 9

    여자 되는 주인공...생사경에 다다른 고수가 저주 때문에 여자가 되다니... 아주 막장 드라마 작가 드립일지니... 그 후부터 나에게 묵향은 쓰레기 수준으로 전락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진眞
    작성일
    11.12.24 09:49
    No. 10

    솔직히 여자 되는 부분이 막장은 아니었죠. 그냥 재밌는 설정 정도라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드래곤 아버지 생긴 뒤로 스토리는 이미 의미없어지고 캐릭터들만 남아버렸네요. 그 캐릭터들로 버티다가 독자들이 그마저 질리니 새로 만들려나본데 글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1.12.24 11:35
    No. 11

    그냥 1부만 볼만했음요.. 어찌보면 작가가 불쌍하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11.12.24 11:42
    No. 12

    장기연재물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워밸런스가 막 이상해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12.24 12:28
    No. 13

    2부 중반까진 혁신ㅇ;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12.24 12:38
    No. 14

    무협도 판타지로 너무 질질끄니 상대적으로 고평가 된거지. 그냥 재밌게 볼 정돈 되어도 명작이네 수작이네는 좀... 판타지도 뭐 묵향 1부와 다르긴 하지만 괜찮았어요. 너무 늘어진게 문제였지. 2부까지 산게 후회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12.24 12:39
    No. 15

    마천회님 말씀처럼 묵향의 인기에 계속 편승하려고 하지말고 새롭게 도전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놈의 돈이 원수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메모짱
    작성일
    11.12.24 14:41
    No. 16

    묵향이 발해 생사경의 고수 만나고.. 아르티어스가 판타지로 다시 넘어가는 권까지 봤는데 묵향도 이제 그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다크레이디였나 판타지 넘어가지 말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초반 1~3권 혹은 4권까지는 너무 마음에 든 책이었습니다.
    비뢰도도 그정도까지보고 그만뒀는데 묵향은 미련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12.24 14:44
    No. 17

    쪽배님 댓글이 성지글 될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1.12.24 15:07
    No. 18

    묵향...제가 고등학교때 반에서 젤먼저 빌려서 친구들한테 보라고 장난 아니게 재밌다고 했었던...

    지루하다. 라고 하는친구들도 있었는데, 그래도 한두달 지나고 대박쳤죠.

    그러다가 드래곤이 의부가 되고 한창 전쟁하고 할때, 전 하차..

    풍문에 판타지에서 다시 무협으로 돌아 갔다고 했던거 같은데...다시 판타지로 간건가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흐르는물살
    작성일
    11.12.24 16:42
    No. 19

    초기 연재때부터 이야기하시던 엔딩이 분명 나왔는데 말이죠.

    그 발해의 생사경 고수한테 깝치다가 뒤진다는 설정말이죠.

    그게 끝이었어야 했을텐데 또 다시 판타지로 넘어갔단말이죠.

    그런데 저는 안봤는데 또 거기서 이야기를 질질 끄신다네..ㅠㅠ

    왜 그런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찌비찌비
    작성일
    11.12.24 19:25
    No. 20

    이 내용대로라면 완전히 새로운 책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헤로도토스
    작성일
    11.12.24 19:58
    No. 21

    확실히 2부 중간쯤까지는 정말 획기적이고 굉장히 사람을 끌어당기는 맛이 있었던 소설이에요. 감히 능력이안되서 잘쓰고 못쓰고를 논할순 없고, 큰 매력이 있는 소설이었던것만은 확실하지요.
    그러나 2부가 막바지로가면서 점점 제 마음을 떠났고, 3부의 초중입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니 연재가 길어지면서 손을 떼게된 소설.. 이렇게 새로운 소식을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 확실히 새로운 글을 내시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혈왕자
    작성일
    11.12.24 20:53
    No. 22

    이게 설마 라혼처럼가나여;;
    판타지세계에서;; 무협으로 가서 다시 천년이 넘는시간이 흐른후 판타지세계로;;갔던..라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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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명마
    작성일
    11.12.24 23:34
    No. 23

    묵향이란 책이 더 이상 의미가 있나요? 전 23권 쯤부터 안 봤지만, 대충 스토리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권에서 그게 절정을 이룬 것 같은데......
    도대체 묵향이란 인물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목적도 목표도 없는, 즉 지향점이 하나도 없는 주인공에게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줄거리가 있다는 말입니까? 그 무의미함이 이번 권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품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무례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한번 예를 들어보죠.
    폭염의 용제의 주인공 목표는 불카누스를 죽이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권왕전생 주인공의 목표는 이종족들이 인간들과 대등한 관계를 이루고, 나아가 화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무적명 주인공의 목표는 무적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태극무존 주인공의 목표는 협을 실행하고 마교를 척살하는 것입니다.
    폭풍의 제왕 주인공의 목표는 자신의 산채 식구들, 화전민들, 나아가 자기 나라 백성을 지키는 것입니다. 혈사자 주인공의 목표는 가족의 복수입니다.
    검마도 주인공의 목표는 백리주와 자기 사람들을 지키는 것입니다.
    절대강호 주인공의 목표는 자기 딸을 지키는 것입니다.
    일단 제가 보고 있는, 혹은 본 소설 주인공들 일부의 예를 든 것입니다만, 모든 주인공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루고자 하는 것, 즉 목표가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묵향에게는 그것이 없습니다. 특히 29권의 내용을 보면 그렇죠. 주인공에게 중요한 목표가 없으니까 아예 내용이 표류하는 것이잖습니까? 그나마 3부에서는 장인걸을 죽이겠다는 목표라도 있었지만, 죽이는 데 성공한 시점에서 그럼 끝냈어야죠. 왜 질질 끕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12.25 00:48
    No. 24

    새로 발매된 냄비받침 이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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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1.12.25 03:11
    No. 25

    오히려 인기가 식어다는데 한표를 던지고 싶네요......
    묵향이라 타이틀은 전권에서 마무리짓고 이번에 새로 만들었으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소설처음접할때 묵향이라는 작품을 좋아햇지만 어느순간에 보기싫어진
    작품이 묵향입니다..
    대여점도 이점을 알고 잇듯이 예전에는 2권씩 나두어서 많은 사람들이
    봣다면 이제는 한권만 나둬도 보는 사람이 적습니다....
    작가님께서 어떤 의도로 연재하는지는 모르겟지만 한때 묵향을 좋아
    했던 독자입장에서는 정말 실망할수 없는 작품이 되번린것 같습니다.
    처음에 두근구근하면서 구입했던 묵향이 이제는 구입하기게 꺼린
    작품이 되버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소설기업가
    작성일
    11.12.25 03:40
    No. 26

    신작을 출시하면 바로 불법 복제본이 인터넷에 올라갑니다. 그러면 홍보 단계에서 글이 죽어 버립니다.
    이대로 계속 글을 쓰면 기존에 홍보가 어느 정도 되어 있기에 그나마로 버티지 않을까요?
    아마 그래서 중견 작가들님의 신작이 나오지 않을 이유가 아닐까 추측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스쿠류바
    작성일
    11.12.25 15:50
    No. 27

    적당할때 마무리를 했었다면 나름 수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가끔가다
    생각날때 읽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이 되었을텐데...
    작가의 욕심으로 인해 점점 질이 떨어지는 냄비 받침대에도 안쓸 그런
    책이 되어버린 묵향....이라고 쓰고 쓰레기라 말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미크론
    작성일
    11.12.25 16:08
    No. 28

    허 4부까지 나왔나요 -ㅁ-
    관심 끊었더니 10부까지 갈 기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1.12.25 19:39
    No. 29

    어찌됐든... 마무리는 고향땅인 무림에서 끝낼듯 하니....
    5부까지 예상을....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2.26 02:35
    No. 30

    작가가 XX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꿈꾸는소
    작성일
    11.12.26 11:07
    No. 31

    1부까지 수작 2부중반까지 평작, 그 이후에는 희대의 망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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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트로피칼
    작성일
    11.12.26 13:21
    No. 32

    묵향이 점점 마공서가 되가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11.12.26 15:47
    No. 33

    뭐지 분명히 무협 돌아오고 판타지 보낸 넘이랑 싸울준비하고 드래곤 아버지가 잠자다 깨서 쥔공 의형제? 패는 장면까지 봤는데..자기 판타지로 넘어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메모짱
    작성일
    11.12.26 16:04
    No. 34

    짬냥님..

    스포는 안할라고 했는데..
    (아래 28권 스포)


    묵향이 발해 생사경의 고수에게 사망하셨어요. 그래서 그 영혼 회수해서 아르티어스가 판타지로 넘어갔습니다. 29권은 출간되었는데 아직 안봤음. 묵향 부활에 대한 내용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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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스마우그
    작성일
    11.12.27 00:14
    No. 35

    신공서 인줄알았는데 마공서... 트랩카드 밟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1.12.27 03:37
    No. 36

    ...이제 희망을 어디에 걸기도 지치지 않으십니까..?

    이건 이제 이따위 저급한 책들을 끊고 현실생활에 더 집중하자는 세계의 흐름입니다.

    (저는 미국 판타지에서 희망을 찾아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몽마69
    작성일
    11.12.27 07:24
    No. 37

    그거 아세요?
    묵향 1부 2부 여기저기 다른작품에서 끌어다 베낀듯한 내용 있는거요
    1부 어떤 부분에선 미야모도 무사시 내용과 흡사한 장면..2부에선 카르세아린 내용과 흡사한 장면 많다는거요..인물에 ..여관 이름까지도 똑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후호
    작성일
    11.12.28 15:59
    No. 38

    ㅋㅋ 29권 읽으면서 이게 묵향인가..아니면 재목만 묵향이라 하고 전혀 다른내용..재미도 진짜 없고.반쯤일다.걍 대충대충 넘겨 주인장에게 던져주고 나온기억이 ㅠㅠ 읽으면서 이걸 책이라고 ..아이고.
    묵향 이아니라..그냥 다른판타지소설임..완죤 속앗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다락원
    작성일
    11.12.28 23:41
    No. 39

    그런데 마화는 어떻게 되었나요? 수십년 짝사랑 및 기다림에 겨우 결혼했늗네 그냥 과부로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1.12.29 03:13
    No. 40

    카르세아린이랑 똑같은 거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한번 찾아봐야겠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은묘한마리
    작성일
    11.12.29 09:42
    No. 41

    묵향 29권은 너무하긴 하더군요...

    그 책의 제목이 왜 묵향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모립
    작성일
    11.12.29 20:35
    No. 42

    팔리니까 이렇게 내는 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1.12.31 03:11
    No. 43

    이러다가 인제 현대 넘어가서 현대판으로 나온다 진짜 내손모가지 걸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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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S테스터S
    작성일
    12.01.01 01:17
    No. 44

    묵향 이건마치 제목만 묵향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휘
    작성일
    12.01.04 20:46
    No. 45

    여러분 저는
    29권에 나오는 라이가
    묵향의 영혼이 들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포될거같아서 자세한건 말 못하겠는데요
    라이가 잡혀가죠? 이리저리 옮겨 가는데
    그부분에서 잡은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면
    기억이 어쩌고 하는데 그부분과

    또 꿈속에서 소녀가 나와 검을 휘두릅니다.
    그 소녀가 아마 묵향일것이고

    또 라이에게 검을 가르치려하는데
    기초가 잘 되어있다고 나옵니다
    아마 머리로는 기억못하는데
    몸은 뭔가 따라주는것 같습니다.

    이게 아니라면 29권은 아예 새책이죠
    하지만 그렇게 만들었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작가가 그정도도 모르고 29권을 내놓았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후호
    작성일
    12.01.06 11:05
    No. 46

    아우 묵향 짜증..작가생각하면 혈압상승 ..1년반에 책한권 쓰면서
    무슨 돈떨어지면 대충 쓱쓱 책지필해서.나오는느낌..
    진짜 재미도없구 ..묵향게임나오고 그이후로 부터..책 나오는속도
    엄청 느려지디만..이젠..재미도없고..한심하고..완결하지걍..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후호
    작성일
    12.01.06 11:11
    No. 47

    진짜이거 나중에 현대로 오는거 아냐..요즘 현대판타지 인기라서
    ...느낌이 쎄~~한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고라니
    작성일
    12.01.11 17:43
    No. 48

    왜 설사약 10회분먹고 나온 변처럼 늘어지냐면 묵향 출판계약이 꽤 쎄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대여점에서는 2권이상씩 사주니 .... 팔리니 끝까지 써라 이거겠죠.. 작가님도 곤혹이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진지물광팬
    작성일
    12.01.12 10:09
    No. 49

    솔직히 묵향판타지편은 타이탄빼면 재미있는작품아님?
    뜬금포 타이탄때문에 판타지편재미 걍 뚝떨어진거지
    물론 판타지접고 다시 귀환해서 주변인물한테 휘둘리는거보면
    답답해서 미치겟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판
    작성일
    12.01.14 02:02
    No. 50

    제 생각에는 2부 때 시나리오에도 없던 드래곤 집어넣어서 막장테그 탄거 같은데요? 애초에 드래곤이 의부되니...하아. 막장드라마 되지.
    드래곤만 없었어도 28권도 되기 전에 더 빨리 3부로 마무리되어 끝났을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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