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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게 비평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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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설이군요!
저도 본 소설인데..이게 황당한게 중원에서 절대자들이라고 불리는 애들이 구타에 항복한게 자체가 좀 그렇더군요,,,, 그냥 유쾌한 진행할려고 하는것 같은데...... 느낌상 6권에서 조기종결할것 같은 느낌인 소설입니다..
거기까지가 30쪽이라니..진행은 빨라서 좋네요 ㅋㅋ
읽어보진 않았지만 쓰신 것만 보면 그냥 판타지가 고향인 이고깽이네요.
간단하고 간결한 비평이지만, 심하게 공감되는 비평.
조용히 찬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_-;
한 몇권은간줄알았는데...삼십쪽...
;;;;;
전개속도만 귀감할 만하내요 오호라..
이야.. 위에 내용이 30쪽만에 압축할수 있다는것도 능력이네요.
ㅋㅋㅋㅋ 저는 1권내용 얘기해주시는줄 알았는데 30p 대박이네요
이분을 대종사님에게 소개시켜드리고 싶읍니다. 두분이 친해지시면....
늘리는 사람과 줄이는 사람의 만남인가요… 이 무슨 분해기와 압축기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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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쪽...엄청나다! 진짜 대종사님이랑 합성하면 좋을듯 합니다!
30쪽...완결?
30페이지라 대단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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