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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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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9.07.10 08:47
    No. 1

    음.. 왜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을 못하시는지.. 니그라토님 처럼 동생을 괴롭히지도 않고 한 사람이 있는 반면 싸우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왜 가장 단오한 남자보다 더 단오한 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10 10:13
    No. 2

    심리분석...거창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9.07.10 12:29
    No. 3

    뭐.... 이것 가지고 심리분석이라니... 너무 거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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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글쓰기반
    작성일
    09.07.10 12:32
    No. 4

    [나는 이영도의 인터뷰 중에 자신이 동생한테 담뱃재를 뿌렸더니 몇 대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문장 해석 가능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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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9.07.10 12:48
    No. 5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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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7.10 13:18
    No. 6

    아놔..이분 점점 개그맨이 돼 가는듯...
    그 한마디로 거기까지 심리분석이 가능하군요.
    잘 배웠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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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진정한나
    작성일
    09.07.10 13:35
    No. 7

    '어떤' 의미에선 대단하시네요 근데 재미는 없었습니다 좀 더 갈고 닦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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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09.07.10 15:59
    No. 8

    왠지 있어보이는데
    제대로 까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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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7.10 16:48
    No. 9

    ㅋㅋ 웃기려는 건 알겠는데,
    '나는 이영도의 인터뷰 중에 자신이 동생한테 담뱃재를 뿌렸더니 몇 대 맞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뒤엔 어릴 적에 밥이었다고 동생한테 함부로 하면 안 된다나?

    이 인터뷰와 그림자 자국의 관계는 명징하다.

    이영도는 어릴적에 동생을 두들겨 패는 폭군 형이었고'

    위에는 동생이 이영도님을 팼다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7.10 19:32
    No. 10

    저 왠만하면 험한말 안하는데
    이건 그야 말로 잉여중에 잉여요
    멍멍이 소리중에 탑 오브 멍멍이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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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급식우
    작성일
    09.07.10 22:12
    No. 11

    피식~ 이거 웃길려고 쓰신거 맞죠?
    잘 웃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7.10 22:45
    No. 12

    ... 저기 대인관계가 단 둘뿐인가요?
    대인 관계는 완전무결한 왕따라도 더 큽니다.
    그 한마디로 알기에 인간의 심리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데이터를 얻는게 그거 하나로 되면 인간 분석하기 얼마나 쉽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09.07.10 23:26
    No. 13

    장 단호한 남자 보다 더 단호한 여자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 이게 무슨 상관인지가 좀.
    그리고 단어마다 느낌이 있다지만 그건 개인마다 편차가 있는데 그게 이영도님에게 무슨 색, 느낌인지 모르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단지 인터뷰의 내용으로 심리 분석을 한다는건 바다에서 물고기 하나를 낚고는 그 바다의 생물들을 평하는 것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타이레놀ER
    작성일
    09.07.11 00:23
    No. 14

    멀티미디어란에 비슷한 글을 두 번 올리시고 안 보이시더니 이런데 나타나실줄이야...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09.07.11 07:02
    No. 15

    편의상 반말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케페
    작성일
    09.07.11 18:32
    No. 16

    니그라토 님의 반박글이 보고싶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니그라토
    작성일
    09.07.12 11:04
    No. 17

    자신이 자신의 어린 동생에게조차 가해자였다는 것은, 이영도의 폭력성을 잘 드러냅니다. 어린 동생까지 괴롭히는 인간이니 생판 남은 더욱 쉽게 폭력적으로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동생에 대한 대우의 차이, 저와 이영도는 여기서 매우 큰 차별성을 드러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니그라토
    작성일
    09.07.12 11:07
    No. 18

    그리고 리하이트님은 제가 잉여 중의 잉여니 어쩌니 하는데,

    전 나름대로 인정받는 SF 단편 쓰는 사람이고, 사회복지학 전공자에다가, 히키코모리도 아닙니다.

    또한 절 이따위로 비방한 걸로 보아 리하이트님은 학창시절에 왕따 괴롭혀서 결국 히키코모리로 몰아넣은 극악무도한 작자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케페
    작성일
    09.07.12 12:20
    No. 19

    저기말입니다 글내용 윗글보면 동생에게 담배재를 뿌렸더니 몇대 맞았다고했는데 맞은건 이영도작가님 아닌가요? 그런데 동생을 때리는 폭군이니 뭐니 말도 안되게 쓰고는 이번엔 가해자? 가해자 뜻은 아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7.12 16:38
    No. 20

    니그라토님...세상에 자기 동생을 어렸을때 때려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형제간에 다툼은 옛부터 있어 왔습니다. 뭐 리하이트님이 심하게 말씀하신부분도 있지만.
    예전에 자신이 쓴 글들을 생각해 보세요.
    니그라토님은 인류를 악으로 지정한 극악무도한 사회부적응자라고 해도 할말 없으실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09.07.12 18:41
    No. 21

    그냥 가볍게 생각해서.. 동생에게 담뱃재를 뿌렸다 인게 맞는거죠? 담배를 지진게 아니라? 물론 생각하면 잘못이지만 그것 아나 가지고 폭군이 된다는건.. 말이 됩니까? 그리고 동생을 때리는건 분명 잘못이지만 류님의 말대로 동생 안때려본 형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이영도님의 글을 어떻게 느끼던 그건 님의 생각이겠고, 사실 저도 이영도님의 글을 별로 즐겨 읽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솔직히 니그라토님은 너무 비약이 심하십니다
    어릴때 동생을 두들겨 패는 폭군형..(담뱃재를 뿌렸다 맞았다매요?)
    -> 소설로 자신에 대한 정당화를 시키고 있는 셈이다.
    몇가지 사례를 든다면 모를까 고작해야 한가지 사례를 가지고 단정하다니.. 사람의 심리분석이 그렇게 간단한가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동생에게 담뱃재를 뿌리다 맞았다부분이 소설의 드래곤 어쩌구로 정당화가 된다는건지 알수가 없던데요. 소설을 안봐도 뻔합니다. 그 한가지 인터뷰 내용과 소설을 연관짓는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09.07.12 18:44
    No. 22

    아마 니그라토님의 심리분석 이라고 말하시는 분석은 100명중 한두명이 고개를 갸웃 거릴 정도의 논리 밖에 되지 않는겁니다. 요즘 소설중에 폭력이 들어나지 않는 소설 뉘 있으며 악이던 선이던 적어도 둘중 하나는 폭력을 정당화 하거나 혹은 덤덤하죠. 사람 죽는것도 글 한줄에 올라오는 판국에.. 개중에는 정말 주인공의 사람을 죽이는것도 정당화 하는 소설도 있죠. 그럼 그분들은 '살인'을 정당화 하기 위해 그런 글을 쓰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색향
    작성일
    09.07.12 18:52
    No. 23

    그리고 영도님과 니그라토님의 차이가 소설과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나름대로 인정받는 SF 작가가 지금 이 비평란에 무슨 상관이 있으며..
    또 절 이따위로 비방한.. -> 극악무도한 작자.. 라는 말도,,
    자신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이영도님을 비방하는게 아니라고 보십니까? 물론 자신의 생각이기에 자신은 비평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 어디에 비평이..?
    소설로 자신에 대한 폭력성을 정당화 시킨다 라는 글이 비평인가요? 제 눈에는 어디를 비평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과는 전혀 관계도 없으며 이 소설의 어디를 비평하는건지 알수 없고 또 별로 타당하지도 않아 보이는 글이 말이죠. 찬반만 보아도 알수 있다 시피..
    그렇게 생각하면 니그라토님도 이영도님을 비방한 극악무도한 작자..? 가 되는 겁니까? 리하이트님은 그저 지나가는 의미로 말도 안되는 뜻이다 라고 반쯤장난 반쯤 진심으로 올린것이겠지만 리그라토님의 글은 어떤의미로는 리하이트님보다 심한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7.12 21:23
    No. 24

    하도 어이가 없어서 심한말 했군요 사과드리죠
    하지만 저글 그대로 해석해보자면 니그라토 님은 자신의 sf소설이 인정받았다고 착각하고 인류를 모두 악으로 규정하는 영웅심리에 빠져있으며 욕을 한번이라도 하셨다면 니그라토 님은 천하의 욕쟁이이며 동생을 한번이라도 때렸으니 폭력범이고 자신의 논리 헛점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곳에만 딴지거는 딴지쟁이며 글을 잘 썻다고 착각한사람이며 남을 극악무도한 자라고 폄하하는 그야말로 극악무도한 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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