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좋은 감상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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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작가분이 제이코 완결후 다른작품 연재중 제이코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있었는데, 작가분이 급하게 완결짓거나 조기종결 한거같진 않더라구요. 작가분 스스로 쓰고싶은 내용 다 쓰고 나름 제대로 썻다고 하셧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처음 10권정도를 예상한것을 7권정도로 압축하는라 힘드신점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점에서 보면 급히 마무리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급격히 빨라진건 있죠.
좋은 '감상문'이군요. 하지만, 여기는 비평란이지요? 이 글은 감상란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음. 좋았던점 싫었던점 모두 나왔으니.. 비평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한데요
지금 마라를 연재하고 계시죠 출판사도 힘들겠지만 작가의 글을 막는게 더 인기가 떨어지지 않을지...
출판 편수가 줄어들어서 약간 내용 압축에 힘드셨을 듯. 읽으면 괜찮은 글인데........... 어려운 내용에 메세지 등으로 대중성의 파워가 약해서.. 마음이 안타까운.. 후속작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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