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확실이 힘을 숨기거나 봉인 된 주인공이 상당수이기는하죠
문제는 이경우의 상당수가 독자분들이 잘 납득할만한 경우가
적더군요 뭐 본인이 세상에 알려지는것이 귀찮다 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뭐랄까 힘을 보이고 해결하면 간단할 문제를
억지스러운 이유로 항상 참거나 숨기고 상대방의 오해하거나
혹은 주인공을 비하하죠 사실 이것도 한두번 정도면 추반부터
너무 막강한 주인공이 폭주하거나 독주하는것을 막는 역활로
볼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너무 긴경우가 많기때문에
문제가 아릴까 합니다 모아두었다가 나중에 시원하게
터트려 주는것도 좋지만 사람마다 그 모아두는것이 길거나
너무 억지적으로 끌면 사실 흥미를 가지고 길게 보기가 힘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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