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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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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0.10.01 22:28
    No. 1

    2권 가서 텐션 급다운.
    인재 낚시하는건 리셋라이프를 떠올리지 않을수가 없어서 더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Vespa
    작성일
    10.10.01 22:57
    No. 2

    먼치킨물이라는건 연재 초기부터 눈치챌 만 했었고...
    미래를 보여주는 내용들은 쥔공이 예전에 경험했던 미래와 다른 것이 없이 진행됐을 경우 미리니름이 되겠지만;; 설마 작가님이 그렇게 생각없이 주인공 킹왕짱 스토리로 나아가진 않겠죠.
    전 오히려 황모작가님처럼 스토리가 진행될까 걱정됐었는데 그렇지 않을 듯 한 조짐이 보인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황금멧돼지 이외의 영물과 제3의 인물이 나온 것이 뭔가 반전을 꾀하고 있다고 느낀 것은 저 뿐입니까?
    로떼님은 내용이 뻔하다 하시는데 추리력이 적어도 저보단 나으신듯. 전 어떻게 진행될지 감히 안잡히던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10.01 22:59
    No. 3

    스토리가 뻔하다는데...악마의 팔이 나오고부턴 솔직히 어떻게 될지 감이 잘 안잡히더군요.
    그런걸 떠나서 1권에 비해 2권이 2권에 비해 3권이 힘이 없는건 사실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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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Vespa
    작성일
    10.10.01 23:02
    No. 4

    셀레늄 // 허... 그새 3권이 나왔군요 ㄷㄷ 내일 대여점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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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0.10.01 23:06
    No. 5

    저는 개인적으로 문피아 연재분만 재밌었습니다. 연재분보고 출판본 봤는데 정말 실망 했습니다. 연재분 보면서 설마 이런식의 내용전개일 거라고는 생각못했습니다. 먼치킨의 문제가 아니라 개연성 문제랄까요? 솔직히 연재분 재밌게 봤기 때문에 배신감 마저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였죠. 출판된 부분만 재미가 없다니-재미란거 애둘러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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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10.10.01 23:17
    No. 6

    3권에서 실망이네요 하위마족이 소드 익스퍼트 최상급 수준이라더니 최상위 마족은 소드 마스터가 목숨을 걸 정도면 상대할 만하다고 나오네요. 거기다 흔하디 흔한 마왕강림 프로젝트 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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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한뫼1
    작성일
    10.10.01 23:18
    No. 7

    전 2권애서 드레곤하트 처묵처묵할때 악마 갑튀하는거에서 실망. 얘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10.10.01 23:28
    No. 8

    레전드 라이너랑 얼라이브 재밌게 봤는데 반생전기는 영.....
    3권가서 급 지루해지네요. 이유는 나도 모름(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바보시인
    작성일
    10.10.01 23:31
    No. 9

    장르소설에서 기연, 드래곤, 아카데미, 흑마법사 중에 하나를 소재로 쓰면 글이 망가질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것 같아요. 노력에 따른 보상이 아닌 아낌없이 공짜로 퍼주는 기연이나, 무늬만 전지전능한 드래곤이나, 전문지식 배우러 가선 요상한 것들만 엮여버리는 아카데미도 뻔한 글을 만들어내지만... 흑마법사가 배후세력이나 어둠의 세력으로 나오면 뒷내용이 너무 뻔해집니다. 반생전기도 배후세력으로 흑마법사를 소재로 갖고 왔는데... 솔직히 불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10.02 00:02
    No. 10

    주관적인 입장에서 3권은 진짜 시간낭비입니다. 3,4년 전의 시기지난 유머를 남발하는가 하면 재미도 없는 패러디에다가 지루한 내용. 여러모로 1,2권에 단돈 대여료 7,800원이라는 돈조차도 굉장히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전 이제 안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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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10.10.02 00:09
    No. 11

    그렇죠
    3권에서 뜬금없이



    유머 패러디가 나오면서 깨더니
    그후 틈틈이
    '난 햄복하고시픈데...'등등 별 시덥잖은걸 넣었더군요
    스토리에 아무런 상관없고 그렇다고 웃을을 주지도 못하는
    그저 페이지수 조금 늘리는 효과밖에 없엇습니다.
    3권이 1,2권에 비해 재미도 덜했지만
    이부분이 결정적으로 짜증이 났습니다.
    4권이 나오면 빌려보겠지만
    4권도 이런식이라면 글쎄요.
    5권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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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10.02 00:21
    No. 12

    1권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막상 능력 갖출거 갖추고 2권가니까..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중간 보다가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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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0.10.02 05:32
    No. 13

    재미는 있었지만 이상한 팔의 존재도 그렇고 저도 드래곤 하트를 먹고 뜬금없이 뛰어나와 갑자기 마왕?의 방해에 좀 어이가 없었죠 게다가 3권보고 느낀것은 그냥 주인공 죽어서 다시 시작하는것이 낫다고 생각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일이 잘풀리는것 같이만 속을 들여다보면 사방이 다 적 점점 주인공의 입장이 더 어려워지더군요 엄청난 지식과 세월의 힘으로 깨달음을 가진 주인공이 드래곤 하트의 힘으로도 방해로 인해 거의 제자리 걸음인데 더빈을 왜그리 키워주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일도 좀 뻔한 전개에 황당할 정도로 정말 쉽고 빠르게 강해지는것을 보고 허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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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한가장주
    작성일
    10.10.02 07:04
    No. 14

    2권에 인재모으고 쟁해서 거점만드는 묘사 보면서 여기서 접어야지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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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10.10.02 07:44
    No. 15

    마왕이란 단어 나오면서 하차준비하고 있었죠.
    역시나 창작의 길이 참으로 힘든가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퀄리티를 유지하시는 작가님들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되어진다는.
    그런분들 몇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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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10.03 20:41
    No. 16

    전 3권 보면서 필력이 급 떨어진 느낌 확 받음? 왜 그럴까요? 3권은 독자들 피드백이 없으셔서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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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파도군
    작성일
    10.10.14 22:12
    No. 17

    셀레늄님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보면서 손발이 오글거리는데.. 아오.
    1권은 가벼웠는데 뒤로 갈수록 주인공이 분위기 잡으면서 시리어스 해지다가 뭐가 뭔지 모르게 됬네요.

    하지만 끝은 봐야죠.
    엔딩까지 잘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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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재개
    작성일
    10.10.17 10:44
    No. 18

    먼치킨 적으로 변하는것은 맞을듯 싶네요
    또한 마왕이라는 소재가 저에게는 좀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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