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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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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11.11 20:00
    No. 1

    아무리 평이 좋아도 안보는 작가분
    곤룡유기 마지막의 독자에게는 처절하기만 할 뿐인 전개를 생각하면 백 명이 추천해도 안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11.11 21:07
    No. 2

    그냥 설명문이죠. 소설이랄수가 없어요. 그래도 곤룡유기때문에 억지로 봤었는데 다음권은 도저히 그럴수 없을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0.11.13 16:04
    No. 3

    이거 4권에서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필력이 떨어져도 이렇게까지 떨어질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da****
    작성일
    10.11.13 20:42
    No. 4

    지금 이책 가지고 있는데 3/1이 아니고 거의 3/2(192p)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설명문이더니 싸움도 역시 잠깐 설명문으로 끝나더군요. 3권도 짜증만 나더니 4권은 정말 윗분 글처럼 환장하겠습니다. 이젠 작가명만 보고도 안보는 작가중의 한명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골
    작성일
    10.11.15 00:07
    No. 5

    주인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설이죠.
    오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설명에 설명을 하곤.
    오른쪽으로 가서 막장을 치고..
    다음 장면에선 왼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줄줄이 설명을 하곤.
    또 왼쪽으로 가는게 주인공입니다.
    2권 보다 뭐 이런게 다있냐?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3권에선 한술 더 뜬다죠?
    그런데 4권이 나왔군요.
    4권은 두술 더 뜨나 보네요.
    정말 대단 합니다.
    작가 이소님 이름 기억해 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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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10.11.19 02:34
    No. 6

    사실 간만에 이작가분 책을 봤더니 김대산인가 그분책인가 했습니다
    그 작가분도 설명을 많이 하거든요 분위기도 비슷하고해서...
    솔직히 대사 한줄에 그에 대한 심리묘사나 상황묘사가 2~3페이지는 너무하지 않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책의 거의 다가 그런식이니 ...
    책이 너무 정적인 분위기로 흐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책 읽기가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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