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환상꺼를 찾아서 읽고 있어요.
보석을 찾아서.
그런데 찾은 거라고는 부여섭이라는 역사 소설과 도깨비 군단, 일곱번째 기사 나이트 골렘뿐. 한의 제국도 1권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부터..
로우 뱀파이어는 2권 중반 부터 ㅈㅈ
소문을 들어보니 5권은 아예 판타지라죠..
게임판타지에서
얼마전에 읽은 충격의 로우뱀파이어 5권 / 네놈, 설마 오른팔을 잘라낸 정도로 내 이매진 브레이커를 없앨 수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겠지! 그 환상 부숴주마!!! / 뭐 간단히 말해보자면 6권도 읽겠다는 의지입니다. 이 정도되면 오기와 기합으로 읽어나가겠다는 뭐 그런!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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