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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09.11.24 15:12
    No. 1

    100만대 80만이면 수십~수백키로미터의 전선이 이루어질테니...
    예비대의 여유가 있는 100만쪽이 일시적으로 여분의 병력을 집중시키면 밀릴수도 있죠.
    근데 혹 회전형식의 묘사인가요?
    180만이 한 전장에 몰린다는건 어떻게 상상을 할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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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9.11.24 17:14
    No. 2

    줄서서 싸워요.. 뒤에선 커피도 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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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11.24 17:24
    No. 3

    강승환님이 중학생 수준으로 써야 시장에서 통한다... 였나?
    비슷하게 말하신걸 본적이 있는데...
    그런 이유인가보죠; 알기 쉬우니까요
    100만대 80만이 싸우면 20만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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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09.11.24 17:58
    No. 4

    글쎄요.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은거 같은데요. 대평원에서 개싸움입니다.
    180만이 싸울수 있는 평원이 존재하냐 마냐는 일단 접고. 전술이니 함정이니 하는걸로 얼마의 병력을 깍을 수 있을까요. 끽 해봐야 100만중에 몇천?? 몇천도 아주 대성공한 함정이겠죠. 100만과 80만 싸우면 결국 100만이 압도적으로 이길겁니다. 20만 차이는 1천대 800명에서 200명 차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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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1.24 18:15
    No. 5

    (안 읽은 사람의 입장에서) 100만의 인원이 굉장한 면적을 차지 할것 같지만 실제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여의도공원이 과거 5.16광장으로 사용될 당시 100만 인파 어쩌구는 우스웠습니다. 툭하면 북괴처단궐기대회를 했던 장소죠.
    신라호텔과 장충 체육관이 있는 그 인근지역이 과거 장충단공원이었는데 고 김대중 대통령이 100만 인파를 끌어 모은것은 유명한 일화 입니다. 백 수십만이 맞붙는 전장환경이 넓기는 하겠지만 그렇게 터무니 없이 넓은 지역을 할거 할지는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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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9.11.24 18:58
    No. 6

    문제는 제국군은 단일군대이고 연합군은 말그대로 연합군이라는건데...
    이런상황에서 20만정도의 차이라면 소소한 차이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만서도..
    제국상층부가 어째서 강화를 생각했는지를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황제를 지나치게 의존한게 문제였지 않는가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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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09.11.24 20:45
    No. 7

    고추장국님 그당시 실제로 100만 명이 운집했다는건 아닙니다.;
    100만명은 상징적인 수입니다.
    그만큼 많이 모였다는거죠.

    100만명은 굉장히 많은 수입니다.
    역사상 100만명이 한 전장에서 싸운적이 없습니다.

    동원된 병력수가 100만이니 뭐니 하는 손에 꼽는 거대전쟁들도 총 동원수를 말하는거지 한전장에서의 전투에서 맞붙는 수를 말하진 않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분이 있는것처럼 강승환 작가님이 이처럼 간단한 이치를 모르셔서 글을 그렇게 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규모 전투를 소설에 집어 넣고 싶었고 이를 받아들이는 독자들이 쉽게 혹은 더 흥미진진하게 받아 들이게 만들고 싶어서 이처럼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만족시키기 위해 최적화 한거죠.
    쩝 주요 고객층이 어린분들이라서 전 아쉬움이 남는 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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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11.24 20:50
    No. 8

    아 제 댓글은 위에 수십수백킬로에 걸친 전선에 대한것 입니다. '황무지'라는 나름의 고정적인 지형을 염두에 두고서 수십수백이란 댓글을 봤더니 개인적인 황망함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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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허벽
    작성일
    09.11.24 22:21
    No. 9

    반지의 제왕의 사우론이 1만의 병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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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목마른여우
    작성일
    09.11.24 22:29
    No. 10

    암혼님
    100만과 80만이 싸워서 100만이 압도적으로 이기기는 힘든것 아닌가요..
    군대기본전술은 전력을 집중해서 적을 섬멸하고 방어하는 겁니다.
    (현대도 마찮가지 입니다. )

    즉 뭉친적을 쪼개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섬멸하는 식의 전투입니다.
    (중기갑의 돌격이 대표적이죠)
    반대로 적 공격시 선봉을 꺽어 쪼개짐을 막거나 선봉을 유인후 부대중간에서 막아 섬멸하기도 하죠.

    하지만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 통제가 힘들어 간단한 전술밖에 사용 못하기 때문에 소모전이 되버리고 맙니다.

    소설처럼 정면대결이 되버리면 그냥 뭉쳐서 붙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중앙을 뚫리면 부대는 두개로 쪼개지고 적은 사방에서 공격해 들어오니 이럴때 대패하는 겁니다.

    반대로 쪼개지지 않는다면 소모전이 됩니다. 20만이 많지만 그 20만을 사용할려면 공격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전선을 마음대로 늘릴수 없으니 그 20만은 후방에서 예비병력이 되 버립니다.
    전선을 늘려버리면 밀도가 낮아지고 반대로 뚫려버리면 신녀가 위험해지는거죠.(중앙군은 전면,측면을 공격받는것이니..)
    아니라도 측면에 있던 부대는 쪼개져서 일부가 포위되어 버립니다.

    숫자가 엄청나게 많으니 뚫어도 유지못하고 그냥 고사될수도 있겠지만 이런경우가 소모전이죠.

    그리고 전술이나 함정에 빠져 죽는 숫자는 많지 않지만 보통 죽는것이 고급병력이 됩니다.(기마등등)

    ...그냥 제 생각에 그렇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11.25 14:03
    No. 11

    100만대 80만이 평원에 한곳에 모여 개싸움을 한다면 난장판이라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술을 가지고 싸우면 100만이 절대적인건 아니겠습니다만
    20만의 여유병력이라는게 크게 작용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우세한건 맞을듯 싶습니다..

    우리는 흔히 역사전쟁을 접할때 이순신의 전략이나 살수대첩같은
    소규모 인력으로 큰 병력을 격파해버리니 20만이라는 숫자가 우세하게
    보이지 않을듯 보일지 모르지만.. 정말 전쟁이 터지면 엄청난
    우세를 점하게 되는건 변함없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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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25 22:49
    No. 12

    란체스터의 법칙이라고 아시나요?

    제 1법칙 : 백병전과 같은 경우처럼 근접한 거리에서 상호간의 성능이 동일한 경우 m만큼의 병력을 가진 자와 n만큼의 병력을 가진 자가 싸우면 살아남는 병력의 수는 m-n이다.

    제 2법칙 : 근거리가 아닌 경우, 화력의 집중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찬가지 경우에서 살아남는 병력의 수는 √(m²-n²)이다.

    즉 저 정도의 숫자차이에 거의 동일한 수준의 병력이고 전략가들의 수준이 비등하다면 100만 쪽이 필승입니다.

    먼치킨 소드 마스터들은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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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탈퇴계정]
    작성일
    09.11.26 09:42
    No. 13

    발랄퇴끼 님 / 그건 이솔라가 개스키라 그래요.
    로가디스 정벌전에서 이미 군사적 무능함을 입증해보였어도 아직 정치적으로 황자들중에 1위인데, 전쟁에서 다른 황자들이 군공을 세우면 그게 언제든 뒤집힐수 있으니까 아예 전쟁을 없게하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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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데오
    작성일
    09.11.26 15:23
    No. 14

    저정도 개체간 싸움이라면 병력수준이나 전략의 우열이 거의 통하지않습니다. 100만의 필승입니다.

    간단히 혼자서 10명을 이길수있는 사람이 10명이서 100명과 싸운다면 이길수야 있겟지만 사상자가 생길테고 그 사람이 100명이서 병사천명과 싸운다면 아마도 이기긴 힘들겁니다. 천대 만의 대결이라면 만명의 압도적 승리가 될테고요.
    80만과 100만의 차이라면 80만이 그 일당십의 능력자라해도 백만에게 필패입니다. 20만의 차이는 절대 죽어도매꿀수없습니다.

    '투명드래곤이 울부짖엇다 백만명이 사망햇다.' 같은 시나리오라도 나오지않는한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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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볼드모트
    작성일
    09.11.27 00:04
    No. 15

    근데 저기선 뭐 중군을 몇렬로 세워가지고 싸웠다던가 하는 그 비슷한 소리가있었던거같은데... 사실 이해가안가는 부분이 많긴하죠..
    '황제'라는 한명의 인물의 지배하에있는 80만정병과
    '연합군'이라는 틀에묶여서 지휘가 일사분란하게 될지안될지도 모르는 100만의 군대가 붙는데 100만이 가볍게 밀어버린다? 좀 그렇죠확실히.
    그리고 xx가 죽는것도 살짝좀 허망하게죽는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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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순백의사신
    작성일
    09.11.27 03:03
    No. 16

    애초에 지휘란건 작전을 쓰거나 전략을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데 저정도 숫자면 애초에 제대로 지휘가 되지 않습니다. 무전기가 있는 현대에서도 저정도 숫자면 제대로 지휘가 되지 않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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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1.27 06:39
    No. 17

    쩝.. 한 2~40만 정도 대군이 싸운다고 하면 좋을텐데.. 인도나 중국 떼놈들도 아니고 작가님이 삼국지에서 자주 묘사되는 백만대군... 이런거보고 그냥 가볍게 생각하신거 같네요. 그게 다 허풍인데 ㅡ,.ㅡ; 표현을 하기위해 그런말을 쓸뿐이지 실제 180만대군이 한전장에서 맞붙는다...ㅋ
    대도시 백만인구라고하면 어마어마한 수치인데 180만... 실소만 나옵니다. 하지만 요즘 판타지에선 열왕대전기만한게 없다는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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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9.11.29 15:55
    No. 18

    역사상 백만의 병사가 한번에 붙은 전투가 없다구요? 쿠르스크 전역이나 보고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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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12.01 01:17
    No. 19

    백만의 병사 어쩌고하는데 그 백만이 전부 순수 전투병은 아니지요. 무슨 보급은 하늘에서 다운받아 먹고 입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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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12.04 09:41
    No. 20

    허거걱 보급은 하늘에서 다운받아서... 대박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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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0.02.13 10:57
    No. 21

    ^^;; 쿠르스크는 단일 전장이 아니잖아요.
    한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듯;;

    수백마일에걸쳐 전장이 이어지는것을 전선을 형성했다고 표현하죠.
    실제로 백만이 동시에 맞붙을려면 이런식으로 밖에 답이 안나오는데 열왕에선 단일전장에서 100만 규모의 양측이 전투한다고 표현해서 말이 안된다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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