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ㅠㅠㅠㅠ 아크 좋아하고.. 계속보고, 앞으로도 볼거지만 여기있는 단점들은 정말 어찌 할수가 없는 ㅠㅠ 레리어트님 방어오라 3종세트 부탁합니다! 여기서 갑자기 쭉 읽다가 엉? 엥? 뭐?? 라는 생각을...ㅠ ㅠ
찬성: 0 | 반대: 0
그냥 처음에 소환수 해골일때부터 짜증났음 아 진짜 싫고 재미없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솔찍히 요즘 나오는 게임소설중에서는 볼만한 소설이 없습니다. 가끔 명작 이다 대작이다 하는 소설도 보다보면 그저그런 킬링타임용일뿐..
달빛도 그렇고, 아크도 그렇고...에혀.. 워로드 구오가 재밌다고들 하시니 기대가 큽니다. 더로드는 그냥 10권에서만 끝내줘도 적어도 수작소리는 들을 수 있겠죠.....
겜 소설 20권에 거의 달하는 책을 어떻게 읽을 엄두를 내시는지..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 다 읽으신 분들 용자.
라둔의 스내칭 스킬(맞나)와 라자크의 새로운 방패... 제가 봐도 뭔가 급하게 포장한듯한 티가 나더군요.
완성도면에서 보자면 달빛이 조금 나은거 같다는생각도 드네요.
소설을 이렇게 쓰는데도 어떻게 소설 시장이 불황이네염 책이 안팔리네염 텍스트 다운 받지 마염 이러지? 물론 그렇지 않은 소설들도 있지만은
라자크의 방패는 좀 작위적인 면이 있었던 듯합니다.
아... 그 돼지들이 NPC가 아니었군요... 촬영했던 녀석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점원 2명은 NPC인줄 알았는데... 누가 비싼 돈 내고 게임하면서, 게임 속에서 과연 소득도 없는 점원일에만 붙잡혀 있을런지...
돼지들은 월급받지 않음? 어차피 상인케라서 그거 하면서 돈벌고 렙올리는듯''
예전에 돈주고 보기에도 아까워서 안보고 있는데... 지금은 더 막가나 보군요... "우오옷!! 힘내라~" '000을 간호하였습니다. 000어쩌구 저쩌구 칭호 획득' '000의 사기가 올라갑니다. 죽었던 000의 유령이 도와줍니다.' '포인트가 올랐습니다. ' 달조에 비하면 키우기 정말 쉽죠잉~
확실이 워드에 비하면 아크은 날로먹음
킬링용이지만 너무 해서 중도하차-
나무방패님/ 그래도 그 발언은 아닌 듯 싶네요. 양서가 아니라면 불법다운으로 봐도 된다는 말입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요번권 진짜 재밌었는데 아크는 진자 오타가 좀압박이고 너무 한권을 거의 공성전만 해대서 좀아쉽고 꼭 위험한순간! 이스킬이 이렇게 쓰일줄은... 같은것좀 두개골방패정돈 이해하겟는데 라둔 스킬은 좀 오버아님?
아크도 그렇고 위드도 그렇고 책 권수 늘리려고 아이디어를 쥐어 짜내는거 같기도 하고... 구상이 좀 부족한거 아닌가요... 요즘 읽을만한 소설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 신간들 중에서 재밌는거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크 19권,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밌게 읽었죠. 근데 이렇게 조목조목 따져놓은 비평글을 읽으니, 또 이건 이거대로 맞는 말씀 같네요, 하하; 읽으면서는 간과했는데 말입니다...
저도 이번에 나온 18권이나 19권은 뭔가 아니다...라고 생각한 적은 있었습니다만... 그렇지만 아크 완결나올때까지 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크 작가님은 개념은 있으시잖아요? 양판만 아니라면 다 존경스럽습니다. 제가 아크 작가님같은 글 쓰려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까요? 그저 존경스럽기만한 본인으로써는 비평이라는 말이 와닿지 않네요ㅠㅠ
그것보다 지금 아크의 스킬 몇개인지는 암? 쓰지도 않는 스킬들 늘리고 있어...
비평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18시간동안 악기를 연주하면서 상상을 유지하는게 인간으로서 가능한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다" -아, 촌철살인입니다. 읽어보고 정말 大공감했습니다. 18시간동안 가능한 사람이 있기에 사기스킬이 되어버렸군요 제작자는 아마 1시간정도 예상했을터인데 18시간이라니! 로코는 진정한 먼닭 / 집중의 신인듯합니다 ㅋㅋ 덧.)맞기겠다 - > 맡기겠다!!!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