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방대한 양의 마법과 기간트의 지식을 얻은 주인공이 세릴의 단순한 행동에 정체가 너무 쉽게 밝혀지는것은 좀 허탈하더군요, 게다가 아무래도 세릴이 히로인 같은데 전 파우린이 히로인이길 바랬는데 그것도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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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비평하셨다고 말씀하시기엔 조금 많이 부족하신거 같아요;;
그런성격의 비밀요원이 있다는게 아주아주 신기한 일이죠.
그렇습니까? 전 귀엽고 재밌는 캐릭터라 생각했는데요....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모양입ㄴ다.
무려 해외파견 공작원인데... 세릴을 보면...참.. 세릴파견한 나라도 보면 제국못지 않는 나라같은데...인물이 저리 없을까 하는 생각만..
제가 짜증나는게 뭔지아세요? 네타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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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버그마스터'가 아니라 '버그 슬레이어'인 듯합니다. 그분 여주인공이 매번 그렇죠. 결국 손을 놓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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