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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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30%정도 읽어봤는데 꼭 귀여니 소설하고 느낌이 비슷하더군요 저에겐 식상한 개그여서 보다말았지만 꽤 색다른 소설이였습니다.
음.. 그런이유로 비평을 받는다면야 이세상에 비평받지않을 판타지는 그리많이 않을거라 예상되는 바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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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비평이라고 비평란에 올리다니...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논리도 없고 조리도 없고 두서도 없는, 단순한 일개 독자의 편견에 가득한 상념의 조각일 뿐인데.
바다뱀님의 말씀처럼 너무 무책임한 비평글이네요.
음. 비평란쪽 보다는 감상란에서 내공을 기르시고 오시오. 여긴 검강이 난무하는 살벌한 곳입니다.(나도 첨에 여기에 글 올렷다가 자삭, 쩝) 같이 씹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댓글문화 좀 업글 안되나요?
같이 씹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라뇨. 여기서 댓글 문화가 왜 언급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여기 댓글중에서 어느분 댓글이 온리글님의 심기를 거스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지적과 악플은 분명 구분해야합니다. 온리글 님.
순수한 의미에서의 감상이군요. 비평란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적과 악플은 구분해야 하지만 지적이 너무 날이 서 있으면 악플처럼 상처를 줄 수도 있을겁니다. 바다뱀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제가 글쓴사람도 아닌데 댓글을 보고 (날에) 찔릴 뻔 했습니다 ;; 조금만 순화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 _)>
이정도 글을 올려놓았으면 바다뱀님의 댓글이 날이 섰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저라면 더 심하게 말할겁니다 이따위 글을 올릴거면 비평란 근처에도 접근하지 마시라고.
솔직히...내용이..참담하다..
그냥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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