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은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죠. 많은사람이 알고 있는것은 아니라도 알고자하면 쉽게 알수 있는것입니다. 작가든 출판사든 성의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거죠. 사소한거라고 넘어갈게 아닌 사소한것도 제대로 못챙긴다고 탓해야지, 좀더 퀄리티가 좋은 글이 나올수 있지않을까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중간에 이벤트성 엔피씨? 돈주고 사는 그런게 나왔잖아요. 지오도... 설마하다가 미요를 보고.. 경악? 을 했던거 같고요...
그런걸 보면 미요가 실제 인간이 아닌 인공지능 엔피씨라는 건데...
책을 보다보면 진짜 인간 같거든요.;;;
미요가.. 진짜 인간인가요.;; 인공지능 엔피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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