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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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누구신지
무슨 말이진 한개도 모르겠는 글이군용
내가 초등학생 때 썼던 독후감상문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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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뭐라는거지...
님들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야장을 읽으신게 아니라 본문에 적으신대로 야장야장을 읽으신 겁니다. 우...웅? 케케케 초등학생이 쓴 일기도 이 정도는 아니겠구만...
ㅋㅋㅋㅋ보고있다님의 댓글에서 풉 큭큭
보지를 않아서 뭐라 말하기가 곤란하지만.. 호야님 글은 볼 때마다 취향 차가 팍팍 나는군요. 확실히 문학성보단 스트레스 풀기용을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 -;
뭐하는 짓인지...;;;
엉?이게 그리 욕먹을 거나?
감상란에서 배설글 쓸때부터 알았지만 이런건 자유게시판에 씁시다 응? 이딴 글을 꼭 올려야겠어?
야장의 작가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신것을 책에서 알수가 있었다. 그러나.나는 그 노력이 책의 내용을 반감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 저부분을 적으신 의도나 설명이 전혀없군요. 정말 그냥 싸지르고 보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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