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흠 이모티콘을 보고 반쯤 포기하면서 봣더니 마음이 편하더군요. 저도 반쯤 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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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비평글이네요... 비평란으로 이동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좋은 감상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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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으로 이동하게 될거 같지만 작품을 제가 본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잘 쓰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아....이 책 기억나네요. 몇년전에 조아라인가에서 연재 됐었는데...베스트에 떠서 클릭 해 봤더니만...내용 연결이 하나도 안되고...중국 고사 따위를 붙여 넣기 한 책이죠. 먹고 살 일 막막하면 나두 이런 책 써서 생활비 마련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 넣어준 책이죠.
읽다가 욕나와서 접었던 기억이ㅋㅋㅋ
출판까지 되었단 말입니까?
작가에게 미안하지만....안 읽기 잘했네요
고모가 조카에게 키스로 최음제 쳐먹인다라.... 작가님, 혹시 일본 야동에 지나치게 심취하신건 아닐지...';';
조아라 출신 글 중에서.. 제대로 된거 몇개 없음;;
찬성뿐이 줄 것이 없는 비평글이였습니다. ㅎㅎ
진중하게 나가다가 쓸데없이 안웃긴 개그들이 나와서 김새더군요 특히 그 이모 ㄱ-;
무협에서 천마 검마 엄청 띄워줘서 기대했더니만 갑자기 이모티콘이 튀어나와서 당혹하게 만들더니 이것저것 참... 기대 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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